헥헥헥... 9+9, 9*2, 10+8, 20-2. 힘드러...
부엌 형광등 안정기가 나감. 집에 안정기도 있겠다 갈면 그만이나....
그걸 가나, LED로 교체하나, 들어가는 고생은 같음.
LED 싫어하는 마나님 살살 꼬셔서 LED로 승낙 받음.
근데... 등 하나를 더 달아 달라고 하네...
그거야 뭐... 인터넷 뒤져서 50w 하나랑 25w, 전선을 구입함.
천장에 못을 쳐야 하는데, 각기목을 못 찾겠는 거임. 아무리 두드려 봐도, 눌러봐도, 거기가 거기...
이럴리가 없는데... 당황하니 더 힘이듬.
결국 하나는 기존 구멍에 나사박고, 새로 추가하는 등은 일단 뜷고 보는데, 다행이 3번만에 찾음.
우선 50w 달고, 거기서 선 따서 가려는데...
기존 메인 전선이 짧음. 너무 짧음. ㅠㅠ
결국 펜치로 잡아 당겨가며 겨우 등 기구에 연결,
그 이후엔 일사 천리.
하... 어제까지 화장실 누수로 공사했었는데, 아내 말대로 전기 하시는 분께 부탁해서 달아 달라고 할껄. ㅠㅠ
마나님 말 안듣고 사서 고생. 지금 손가락 끝이 아픔. ㅠㅠ
여튼, 달고 나니 좋네요.
이참에 각기목 찾는 센서도 하나 살까 고민해야 겠어요.
아, 사진속에 전선은 몰딩으로 처리했어요.
그걸 가나, LED로 교체하나, 들어가는 고생은 같음.
LED 싫어하는 마나님 살살 꼬셔서 LED로 승낙 받음.
근데... 등 하나를 더 달아 달라고 하네...
그거야 뭐... 인터넷 뒤져서 50w 하나랑 25w, 전선을 구입함.
천장에 못을 쳐야 하는데, 각기목을 못 찾겠는 거임. 아무리 두드려 봐도, 눌러봐도, 거기가 거기...
이럴리가 없는데... 당황하니 더 힘이듬.
결국 하나는 기존 구멍에 나사박고, 새로 추가하는 등은 일단 뜷고 보는데, 다행이 3번만에 찾음.
우선 50w 달고, 거기서 선 따서 가려는데...
기존 메인 전선이 짧음. 너무 짧음. ㅠㅠ
결국 펜치로 잡아 당겨가며 겨우 등 기구에 연결,
그 이후엔 일사 천리.
하... 어제까지 화장실 누수로 공사했었는데, 아내 말대로 전기 하시는 분께 부탁해서 달아 달라고 할껄. ㅠㅠ
마나님 말 안듣고 사서 고생. 지금 손가락 끝이 아픔. ㅠㅠ
여튼, 달고 나니 좋네요.
이참에 각기목 찾는 센서도 하나 살까 고민해야 겠어요.
아, 사진속에 전선은 몰딩으로 처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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