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인 감성글
폐암 4기 판정 받으신 삼촌께서 돌아가시고
따로 처자식이 없으셨던터라 제가 장례와
사후 서류처리까지 하느라 바쁘고 심란한 마음에
글 쓸 여유가 없었네요
이제 정신도 좀 차리고 마음의 짐도 좀 줄어들어
다시 찬찬히 올려보겠습니다.
매번 부족한 글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따로 처자식이 없으셨던터라 제가 장례와
사후 서류처리까지 하느라 바쁘고 심란한 마음에
글 쓸 여유가 없었네요
이제 정신도 좀 차리고 마음의 짐도 좀 줄어들어
다시 찬찬히 올려보겠습니다.
매번 부족한 글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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