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44일차 - 비엔나
전 날 삼겹살과 마신 술이 넘 독했는지
다음 날 속 쓰리다고 하니 와이프님께서 죽 끓여주심. 하핫
벨베데레
시내 여기저기
유명하다는 카페 가서 비싼 커피 먹어보기
성당 들어가서 구경하고 기도하기
그리고 저녁에 다시 삼겹살 파티 ㅋㅋㅋ
다음 일정은 부다페스트로 이동합니다.
다음 날 속 쓰리다고 하니 와이프님께서 죽 끓여주심. 하핫
벨베데레
시내 여기저기
유명하다는 카페 가서 비싼 커피 먹어보기
성당 들어가서 구경하고 기도하기
그리고 저녁에 다시 삼겹살 파티 ㅋㅋㅋ
다음 일정은 부다페스트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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