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일거 예상하고 문자 고백 했다
진심 27년 살면서 첫눈에 반한건 처음이다. 목소리 하며 전부 이상형이다. 생에 첫 고백이 문자일줄은 몰랐는데 .. 지금 확인하니깐 읽었네 월요일에 잠깐 보기로 했는데 .... 진심 모름척 할려고 해도 꿈에서 계속나오고 그 사람 생각만 나는건 진짜 이번이 처음이다. 그냥 이렇게 차이고 속이라도 후련해 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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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면 좀 더 신중히 고백해도 되지않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