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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처음이자 마지막..

버즈라이트이어 11 132

대게...

친한 형님내외분과..

술이 술술 들어갑니다.. 





4키로 폭풍흡입...



게다리 살이 통통하지요.. 술이 들어가지요..


영덕까지 피곤하게 운전하고 기름값 톨비내고 갈바에.. 

집앞에서 편하게 먹는것도 좋습니다.

물론 현지에서 먹는게 더 좋겠지만요.

11 Comments
REVIVAL 2018.03.23 22:14  
와 미쳤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서 양주가져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깔 ㄷㄷ

럭키포인트 18 개이득

버즈라이트이어 2018.03.24 00:04  
[@REVIVAL] 양주보다 소주죠
갓지효 2018.03.23 22:18  
이분 너무 부러움
기만을 넘어서 그냥 존엄

럭키포인트 1,257 개이득

버즈라이트이어 2018.03.24 00:06  
[@갓지효] 먹고싶은건 먹어야죠;;
먹어야합니다.
갓지효 2018.03.24 00:15  
[@버즈라이트이어] 내가 이래서 다이어트에 매번 실패함 ㅠㅠㅠㅠ
석대치겠다 2018.03.23 22:23  
기만....넷

럭키포인트 386 개이득

버즈라이트이어 2018.03.24 00:04  
[@석대치겠다] 기만... 셋이죠

럭키포인트 964 개이득

갓예리 2018.03.23 22:36  
흐아...

럭키포인트 1,369 개이득

버즈라이트이어 2018.03.24 00:06  
[@갓예리]
불량우유 2018.03.23 22:45  
컥....기만도 기만인데
거 싯가가 얼마요?!

럭키포인트 936 개이득

버즈라이트이어 2018.03.24 00:47  
[@불량우유] 7.8이었습니다. 초토화 시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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