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악함이 도를 넘네?
https://gezip.net/bbs/board.php?bo_table=anony&wr_id=752623&page=2
https://gezip.net/bbs/board.php?bo_table=anony&wr_id=752535&page=3
-----------------------------------------------------------------
유게에서 언쟁을 하다 익게까지 퍼가며 마녀사냥하는 사람 많네
원글.
https://gezip.net/bbs/board.php?bo_table=realtime&wr_id=2288995#c_3319047
-----------------------------------------------------------------
이제는 주제와 상관없이 비아냥 거리는 사람까지 대단들하네요.
원글을 차근차근 읽어보세요.
제가 범법자를 두둔한적이 있나요???아니요.
노동자가 미리 면접때 알고 일을 했어야 한다. 주휴는 당연히 주는것이고
그것을 알던 알지 못했던 그건 노동자또한 사용자에의 불법행위에 암묵적 동의를 했다고 볼수있다.동조했다.
라는 말이 점주를 두둔하는거라고요??하.......
-----------------------------------------
익게에 있는 저 두글에 저는 글을 쓴적이 없습니다.
개집왕이 익게또한 확인이 가능하다 했으니 확인해주면 될문제고.
유게에서의 논쟁이야 저는 오히려 좋습니다. 할말하고 이부분은 맞고 이부분은 틀렸고.
근데 저 원글에서 말의 어투가 오해가 있을수 있었나??라는 자문을 해볼순있지만
제가 하려는 말을 알아들으신 유저분들도 있기때문에..
저는 악마사냥이 어떻게 시작되고 진짜 악마는 누군지 또 확인하게됩니다.
위에 문제에 대해서는 자료는 정리하였고. 고민을 좀더 해본뒤에 변호사와 상의를 해볼게요.
Best Comment
본문에서
"그것을 알던 알지 못했던 그건 노동자또한 사용자에의 불법행위에 암묵적 동의를 했다고 볼수있다.동조했다.'
라는 말에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
열길물속 알아도 한길 사람마음속은 모른다고 하잖아요
요즘처럼 인터넷이 발달되어서 조금만 검색해도 자기의 권리에 대해서 알수있고 앞에서는 아무말 안하다가 끝나고 내놓으라고 하는 경우도 종종 보셨을겁니다
그렇기때문에 저 원글처럼
5년만에 말하는거보고 저런 사람들은 좀그래.. 하는 반응이 나왔을거구요
저 알바생도 마지막에 저렇기 요구해서 한몫단단히 챙겨야지!인건지 아니면 단순히 면대면으로 사장께 직접 말하기가 그래서 그런건지 모르겠으나
나쁜맘을 먹고 그랬을수도 있는데 그걸 암묵적으로 동의했다고 하는것은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는것 아닐까 싶습니다
알바생이 5년이라는 기간동안 말을 안했으니 동의했다고 본다면
점주또한 5년동안 말을 안했으니 불법으로 노동을 착취하고자랬단걸로 보여지잖아요
아무리 노무쪽으로 무지하더라도 5년이라는 기간동안
사람을 고용하면서 조금이라도 공부 안했을리는 없고
공부를 안했다면 그것대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몰랐다는 말이 불법의 면책사유가 될순 없잖아요
제가봤을땐 적어도 퇴직금을 주기 싫었다면 11개월까지만 고용하면서 계속 알바생을 바꿨어야했는데
그것또한 고용하기위해 구인하고 교육하는데 시간이 아까워서 그러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점주가 잘못했단건 알고 계시고 논외로 치지고 하셨으니 여기에 쓸이유는 없지만요
그리고 아직 댓글들을 안읽어봤는데 선넘는 사람있으면 고소하시길 바랍니다
주제와 잘못여부상관없이
악의가지고 욕하고 모욕하는건 좀 보기 그래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