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일인 줄도 몰랐네 번저강 (58.♡.81.51) 기타 4 252 2018.12.31 23:50 롲데리아 먹으면서 개집이나 하다가, 오늘 약속 없냐는 부모님 말씀 듣고 정신이 번쩍 긴 타지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으로 돌아왔는데 지인이 더 없는 진성아싸 개집러는 이제 나이를 먹어도 아싸입니다. 8 이전글 : 김모찌양 새해인사^^ 개집 회원님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다음글 : 올해는 금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