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병원 갈 일이 있어서 가족끼리 병원 갔다가 이케아에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전 대충 요래 입고 출발
신발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다 아실만한 스캇! 트래비스 스캇 이전의 근본 스캇인 제레미 스캇을 아들한테 신겨줬습니다
많은 인형들 보고 그저 행복한 아들놈
그리고 대충 자리 잡고 점심 먹고...
뭐 별 거 없는 일상이었네요
그리고 추가로 처제 근황
처제 살이 쪽 빠져버려서 걱정이 됩니다
이상 별 거 없는 그 누구보다 평범한 노잼 개집인의 일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