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집의 1번남
안녕하세요.
인증 받은 1번남자 입니다.
ㅎㅎㅎ
귀여운 박스를 열어보면 [키-링]과 함께
맛있는 간식과 가슴을 후비는 쪽지가 들어있습니다.
우린 "개집인" 이라고 하였지만,
그에겐 대왕 연어를 가져다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린 없습니다.
봄은 여름이 오는 다리 같은 친구 입니다.
솔로라서 괜히 심술부리는게 아닙니다.
꽃은 이쁘고 날은 좋지만,
옆은 시린게 우리 인생 아니겠습니까?
키링은 바로 사원증에 끼웠습니다.
엄청 짱짱하고 단단합니다.
제작자의 손목의 안녕이 궁금해집니다.
고생하렴
오늘로 마지막 격리를 끝내고 내일은 육회에 맥주 때릴 계획입니다! ㅋㅋㅋㅋ
이제 다 죽었어
이전글 : 아이유 포토카드
다음글 : 초밥이랑 돈까스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