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911터보]
소송 결과는 아직 안나온게 맞지만 뉴진스가 욕 먹는건 소송 결과도 아직 안나왔는데도 하이브와 어도어의 잘못이기 때문에 정당하게 계약해지 되었다고 주장하면서도 막상 그 잘못에 대한 명확한 근거가 없이 주장만해서 그렇고 디스패치에서 민희진이 뉴진스 빼오려고 템퍼링한 증거가 사진 등으로 나오면서 민희진과 뉴진스 이미지가 나빠진거지 부정적인 언론플레이 기사가 나와서가 아니에요
[@하얀고양이]
아직 하이브랑 민희진(뉴진스) 중 누구의 잘못이 더 큰지에 대한 정확한 결론이 안나왔음. 가처분 소송도 아직 결과가 안나왔고.. 그리고, 몇몇 언론사에서 하이브에 관한 내용보다 뉴진스에 대한 부정적인 언론플레이 기사들을 많이 내보내서 뉴진스가 X된 것같은 인식이 박힌 것임.
[@포르쉐911터보]
소송 결과는 아직 안나온게 맞지만 뉴진스가 욕 먹는건 소송 결과도 아직 안나왔는데도 하이브와 어도어의 잘못이기 때문에 정당하게 계약해지 되었다고 주장하면서도 막상 그 잘못에 대한 명확한 근거가 없이 주장만해서 그렇고 디스패치에서 민희진이 뉴진스 빼오려고 템퍼링한 증거가 사진 등으로 나오면서 민희진과 뉴진스 이미지가 나빠진거지 부정적인 언론플레이 기사가 나와서가 아니에요
법적으로 어쩌고 그간의 정황이 저쩌고 복잡한거 다 치우고
어릴때 배운 탈무드에도 다 나온다
솔로몬의 지혜로 누가 진짜 엄마인지 알고 싶으면
애를 반으로 갈라서 나눠준다고 할때 자기 욕심보다 아이의 안전이 먼저인게 진짜 엄마인게 상식이다라고
민희진은 진짜 뉴진스를 위한게 아니라 자기 욕심을 채우려는거아닌가 싶다.
난 둘다 이해가 가는데. 하이브는 그냥 우리나라 기획사가 일반적으로 행했던 걸 행한거고 뉴진스 입장에선 비전도 없이 무작정 뻘짓하는 걸로 느낄수 있었다고 봄.
일단 후속 걸그룹이 뉴진스와 유사한 컨셉으로 시작해버림. 이건 애초에 하이브가 걸그룹 노하우가 없었기 때문에 당연한 거일수도 있고 르세라핌을 동시기에 데뷔시킨것만 봐도 뭔가 비전따위는 없어서기도 함. 보통은 이전에 결성한 그룹과 팬층이 겹치지 않도록 하는게 당연한데 자살골을 넣는건 좀...
뭐 그랴도 중간에 어찌어찌 수습이 될수도 있었을건데 우리나라의 ㅈ같은 찌라시에서 방시혁의 유사성매매를 까발려버림으로서 돌아올수 없는 길을 걸었고 당연히 나올수밖에 없었을 것임. 저 방시혁의 파파라치 사건이 민과 손잡은 자본의 펌프질일수도 있고 그냥 찌라시 자체에서 이슈를 놓지 않기 위한 것일수도 있지만 저 사건 이후로 이미 모든건 합리를 넘어설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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