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소속사의 해명과 파국으로 치닫는 상황
1.수천장이나 살거면서 왜 하필 대형 판매점 놔두고 미화당같은 구멍가게 수준의 판매점에서 샀는지도 의문이고
거기에다 구매 문의가 와서 안내해줬다면서 하필 왜 인디레이블 중심인 미화당에?
2.발주는 5일과 7일에 했는데 보통 바로 출고지만 최대한 봐줘서 10일 까지 했다고 쳐도 그때 한터에 반영돼야지
그 한터반영은 하필 세븐틴 초동 끝나는 12일날 되도록 했다는거
12일은 고객에게 최종 인계된 날짜이고 한터는 인계가 아니라 출고기준으로 입력해야함
3.일본 행사 대행업체가 프로모션용으로 구매한거라면 어째서 비매품으로 처리되지 않고 실 판매량으로 입력했는지?
저걸 실물을 진짜 구매했는지는 관세청자료까지도 나와야 알겠지만 최소한 서로 짜고 계획한것같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미화당 레코드 = 문화인이 운영,
문화인 = 로엔엔터테인먼트 인디 레이블,
뿜뿜 = 로엔&더블킥 공동기획.
(심지어 모모랜드측이 공개한 인보이스의 H와 N의 위치도 뒤집어짐;;)
작년 12월이후 쓰이고있는 KEB 하나은행의 Swift Code는 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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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젠 앨범 cd로 듣는 시대도 아니니 앨범사는 목적은 그냥 안에 포토카드 같은거 수집 혹은 팬싸인회 응모 또는 팬덤들끼리 초동딸칠려고 사는것인데 이게 뭐 법적인 문제라도 야기하나? 앨범갯수가 한정적이라 사재기를 통해 시세차익을 얻고자 하는것도 아닌데
그리고 뮤직뱅크가 특이케이스로 앨범 판매량 비율이 높은편이고 나머지 모든 음악방송들은 음원이나 유튜브 또는 sns량 등을 더 높게 반영함 물론 sbs같이 특정 회사 똥꼬를 줄기차게 빨아온 케이스도 있지만 다그렇진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