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직장동료 만난 강혜원 첫째딸
어그로 : 올해 지나면 한국인들은 미나미를 잊을거야.
그전에 미나미가 먼저 잊는 것이 상처받지 않을 좋은 방법일거야.
미나미 : 그런 일 없을거라고 믿고싶어
하지만 언젠가 그런 날이 오겠지
미나미는 그래도 쭉 잊지않고 기억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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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로 : 올해 지나면 한국인들은 미나미를 잊을거야.
그전에 미나미가 먼저 잊는 것이 상처받지 않을 좋은 방법일거야.
미나미 : 그런 일 없을거라고 믿고싶어
하지만 언젠가 그런 날이 오겠지
미나미는 그래도 쭉 잊지않고 기억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