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하야]
2015년 바닷마을 다이어리로 인기를 얻었을 당시 모 예능프로에서 조명스탭을 경시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을 빚었다. "어째서 태어나서부터 어른이 되었을 때 조명 스탭이 되려고 생각했던 걸까?"와 같은 발언과 함께 붐마이크를 드는 스탭에 대해서도 "분명 나이는 먹어가는데 봉을 들고 여배우의 목소리를 따는 것만으로도 괜찮나?"는 식으로 말하여 많은 사람들의 분노와 비판을 받았다. 이에 히로세 스즈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언제나 신세를 지고 있는 직원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킬 발언을 해서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