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가 유독 행복해 보였을 때 ... 요망사나 (175.♡.192.80) 트와이스 2 3021 15 0 2019.03.16 06:33 1 비행기에서 자고있을 때 서프라이즈 생파 열어준 멤버들 보며 함박 웃음 친구들한테 생일빵 맞았는데도 그저 행복 지나가듯이 이불 필요하다고 말한걸 친구가 기억하고는 진짜 이불 선물해줬을 때 소듕한 이불...감동받은 사나 눈물 그렁그렁.. 그래도 토닥토닥하는 멤버들과 따스한 사나 표정 외동이라 그런지 멤버들이랑 함께할 때 유독 눈물 그렁그렁한 사나 15 이전글 : 신나서 때리는 모모 & 어이없는 다현 다음글 : 모모 때리고 미안해져서 쓰담쓰담해주는 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