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눚]
이건 내가 남자라서 그런가 모르겠는데 한창 몸 괜찮게 만들었을 때는 누가 내 몸을 힐끗힐끗 보면 거기에 되게 쾌감을 느꼈음. 특히 여자들이 볼 때 남자들이 와 몸 좋네 하면서 보는것과는 다른 느낌이라 기분 존나 좋았음. 쟤네도 몸매관리 하면서 지들이 몸매좋은거 무조건 알고 있어서 우월함을 과시하는데서 얻는 쾌감이 있을거 같음. 물론 대놓고 듣는 성추행성 발언은 다르지만
[@그눚]
이건 내가 남자라서 그런가 모르겠는데 한창 몸 괜찮게 만들었을 때는 누가 내 몸을 힐끗힐끗 보면 거기에 되게 쾌감을 느꼈음. 특히 여자들이 볼 때 남자들이 와 몸 좋네 하면서 보는것과는 다른 느낌이라 기분 존나 좋았음. 쟤네도 몸매관리 하면서 지들이 몸매좋은거 무조건 알고 있어서 우월함을 과시하는데서 얻는 쾌감이 있을거 같음. 물론 대놓고 듣는 성추행성 발언은 다르지만
[@그눚]
페미들은 지들 와꾸 개빻은거 아니까 남들이 쳐다보는게 창피한걸 소름끼치다고 표현하는 것일 뿐이고
실제로 여성들도 노출 있는 의상 입을 때 못생긴 남자나 아재들이 쳐다보면 싫지만 평타치거나 그 이상의 남자들이 쳐다보면 좋아함. 실제로 그런 남자들이 쳐다보라고 입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ㅇㅇ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