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하는오빠]
이미 신인그룹들 홍보떄리고 있습니다. 사실 멤버들 전원이 계약 안할줄 알았는데 솔엘린 셋이나 재계약 했다는게 조금 놀라웠네요. 바나나 처음부터 별짓 다하면서 돈날려먹고 멤버들 관리 안해주고.. 팬들한테 욕 무지하게 먹었죠.
알러뷰 활동떄는 얼마나 심했는지 멤버들이 방송에 나와서 소속사 욕을 할 정도였으니 어느정도인지 말다했죠
그래도 멤버들과의 사이는 돈독한것 같습니다. 아마도 솔지 엘리 혜린이는 바나나가 마음놓고 음악활동에 전념할수 있을만한 소속사이기에 그대로 남은것 같고 정화는 연기자 하려면 당연히 배우소속사를 가야 케어받고 활동하기 편할테고
하니는 메이저 소속사나 아니면 마음대로 활동할수 있는 소속사 찾아간거겠죠 데뷔초부터 하니꿈이 활동 끝나면 외국나가 공부하는거였으니까요.. 이래나 저래나 멤버들이 행복 할 수 있는 선택을 한것 같아서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언제든 팬들을 위해 활동하려는 여지도 남겨두었구요. EXID화이팅이나 해야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