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피]
저거가지곤 한 지 안 한지 모른다니까
애초에 요즘 젤 자체도 겁나 부드럽게 출렁거리고 모양이 다 달리 나와서 만지는 걸로 모름 어지간히 욕심 부리는 ㅁㅍ들이나 피부 바로 아래에 넣어서 개 티나게 만들지 컵 사이즈 너무 욕심 안부리고 자연스럽게 수술할 땐 대흉근 아래에 넣음 보형물은 직접적으로 만지지도 못함
성형 티나는건 애초에 살집도 없고 겁나 말라서 피부 자체가 여유가 많지않은데다 흉곽도 개좁은데 한컵도 간당간당한 애들이 두 컵 세 컵씩 억지로 넣으니까 티가 겁나 나는거임 거기다 오래되어서 구축 현상 오면 늙은 서양 배우들마냥 옆가슴 아랫가슴에 굴곡 그대로 드러나는거고
성형 구분 하려면 윗가슴 쪽 라인을 봐야지 보형물이랑 보정속옷으로 꽉 눌린 옆가슴 살짝 나온걸로는 의사도 구분 못 함
가슴 작은거 컴플렉스인 여자친구랑 병원 다녀봐서 잘 암 지금은 헤어졌지만 걔는 딱 한 컵 올렸고 수술 전 후 다 옆에서 지켜봄 마사지까지 해줬는데
[@기분좋으면무는개]
애초에 대흉근 아래 넣는 근육하삽입법이나 유선 아래 넣는 유선하삽입법이나 판별은 옆가슴이 더 쉬운건 공통적인 특징입니다...
몸 오지게 키우는 여자 피트니스 선수들 아니면 대흉근이 작아서 가려져봤자 정면에서나 좀 가려지지 양 옆 사이드 옆가슴부분은 그대로 보형물 드러나요. 특히나 청하처럼 저렇게 팔을 위로 뻗으면 뻗을수록 더 드러납니다...
저도 가슴 성형한 여자친구만 3명 만나봤습니다...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성형 티나는 애들은 애초에 가슴이 없는데 무작정 넣는게 아니라 님이 말씀하신 대흉근 아래로 넣는게 아닌 유선 아래로 넣으니까 피부에서 공깃밥마냥 티나는거구요. 대흉근 아래로 넣어도 보형물 만져집니다...
[@개피]
직접적으로 터치 안된다는거고 유선 아래로 넣는게 티나는건 저도 알아요
그래서 위에 구축현상 오면 그대로 라인 드러난다고 이야기한거고
지금 다시보니까 의심스럽긴 하네요 너무 동그랗긴하네
언쟁하려고 댓글 단건 아니니 오해하지말아주세요
3분이나 만나셨다니 할 말이 없네요 제가 사과를 드립니다
제 여친은 솔직히 잘 모르겠더라구요 어차피 직접 만져지는건 원래 지방이랑 유선조직 있는 곳이니 그냥 좀 더 커졌다는 느낌 정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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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슴 보니까 바로 티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