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나 : 니는 마른채로 살아요 쿠궁 (125.♡.133.11) 구구단 26 15694 49 1 2020.04.19 11:17 <p>우측하단 소리 49 이전글 : 하늘하늘한 세정 'Skyline' 다음글 : 실룩실룩 짧게입은 구구단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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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이 아닌 이상 무리해서 살 빼는게 좋은게 아니라고 속상하다고 했는데
그래도 댓글에 난 마른게 좋다고 계속 그러니까 저렇게 대응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