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열1위 쯔위 쿠궁 (125.♡.133.11) 트와이스 14 1521 34 0 2018.08.09 09:56 자기를 버리고 내린 언니들에게 돌직구리더라고 봐주는건 없다팬들에게도 거침없는 발목잡는 동료에게도 거침이 없다바보언니 조련자화자찬데뷔전부터 거침 없었음약을 먹지 않은 언니가 걱정되는 쯔위아닌건 아닌거야가볍게 제압패기JYP라고 봐주는건 없다아닌건 칼같이 짜른다 34 이전글 : 방심한 엘리스 소희 다음글 : 펑고받는 사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