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까지는 아니고 촬영은 아닌 그냥 소미랑 매튜랑 지나가길러 어머니가 프듀때 소미를 문자투표 할정도로 픽하기도 해서 기뻐하면서 반갑다. 너무 좋아한다 라고 말함. 윗 분들은 불편해도 찍어주던가 리액션을 하셔서 되도 않는 행동이었으면 나도 당연히 욕먹을줄 아니까 어머니 만류하지만 소미는 그냥 이쪽을 쳐다도 안봄. 그래서 어머니가 실망하는데 대신 매튜가 미안하다고 어머니 쳐다보면서 인사해주심.
위처럼 욕하거나, 표정썩거나 그런건 아니었고 그냥 앞만보고 간거임. 당연히 어머니가 그런취급당하니까 자식으로써 그냥 호감도가 떨어지는 것뿐이지 뭐 다른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