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본인은 기억 못 하지만 어렸을 때 자주 하고 다녔던 말 "나 장원영이야" 신사꼬부기 (58.♡.88.56) 아이브 1 3308 11 0 06.03 00:25 https://youtu.be/DilSsgN8OFY?si=FmlltmV4NRT4QQrX + 0 11 이전글 : qwer 라방에서 패왕색 패기쓰는 쵸단 다음글 : 거의 스팸급 이상으로 월 4,500원에 엄청난 소통을 해주는 엔믹스 설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