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섹시를 주장하는 이현주 신사꼬부기 (58.♡.88.56) 기타 5 2230 15 0 2021.05.29 01:50 2019년 브이 라이브 중 연말 다이어리에 붙일 사진 고르는 중"이걸 제가 픽한 이유는.. 제가 섹시한척하고 찍은 거거든요그래서 혜원이(찍어 준 친구)가 '언니 그건 좀 아닌 것 같은데?' 이랬어요""근데 섹시해 가지구.. 제가 보기에는.. 잘했잖아?"".... 아 못하겠어요 미안해요.. 뭐 하는 짓이니 현주야 정신 차려라 ㅋㅋㅋ"문제의 그 사진섹시를 꿈꾸는 현주의 눈물겨운 노력... 15 이전글 : 상큼한 홀터넥 의상 백지헌 다음글 : 미연 '너는 나의 숨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