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mbolt]
최상의 방법은 그냥 팀 전체 활동을 중단 해체하고 다른 길을 마련해주는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러지 않겠죠 저 윗사람들이
저 사람들은 잘못 상관 없이 일단 들어간 돈을 다 뽑아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일테니까요
그리고 양심 얘기하시는데 자기들은 뭐가 문제고 누가 문제인지 이미 다 알고 있었으면 그 사람들은 욕 먹어도 할 말이 없죠 명백히 잘못이니까요
하지만 청탁을 하지도 않았는데 그 세 명이 본인인지 정확히 알았을까요
제작진이 알려줬다면 모르겠지만 그런 정황도 아직 없구요
저는 저번 아이즈원 일 터졌을때도 해체하고 깔끔하게 각자 소속사에서 새출발하는게 나을 것 같다고 얘기했습니다
물론 프로미스나인은 그럴 소속사조차 없으니 해체하고 조작한 제작진에서건 현재 몸 담고 있는 회사에서건 길을 마련해주는게 최상의 시나리오라고 생각합니다. 저 관계자 윗분들 생각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쓰신 말씀에 대해 동의하고 있습니다.
다만, 책임을 지는건 제작진과 저기에 가담한 사람들이어야지
가담하지도 않고 수혜자를 밝혀서 비난의 화살을 그쪽으로 쏠리게 하는 건 또다른 피해자를 발생시키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stormbolt]
저는 애초에 부정의 수혜를 지속시키자는 얘기를 한 적이 없구요
쓰신 얘기들이 맞는 말씀입니다.
저는 아무 잘못이 없다. 쪽에 무게를 두고 얘기하려고 했는데
글을 이상하게 써서 전달이 잘못 되어버렸네요
그냥 안타까운 마음에 뻘글 썼습니다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
[@stormbolt]
최상의 방법은 그냥 팀 전체 활동을 중단 해체하고 다른 길을 마련해주는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러지 않겠죠 저 윗사람들이
저 사람들은 잘못 상관 없이 일단 들어간 돈을 다 뽑아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일테니까요
그리고 양심 얘기하시는데 자기들은 뭐가 문제고 누가 문제인지 이미 다 알고 있었으면 그 사람들은 욕 먹어도 할 말이 없죠 명백히 잘못이니까요
하지만 청탁을 하지도 않았는데 그 세 명이 본인인지 정확히 알았을까요
제작진이 알려줬다면 모르겠지만 그런 정황도 아직 없구요
저는 저번 아이즈원 일 터졌을때도 해체하고 깔끔하게 각자 소속사에서 새출발하는게 나을 것 같다고 얘기했습니다
물론 프로미스나인은 그럴 소속사조차 없으니 해체하고 조작한 제작진에서건 현재 몸 담고 있는 회사에서건 길을 마련해주는게 최상의 시나리오라고 생각합니다. 저 관계자 윗분들 생각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쓰신 말씀에 대해 동의하고 있습니다.
다만, 책임을 지는건 제작진과 저기에 가담한 사람들이어야지
가담하지도 않고 수혜자를 밝혀서 비난의 화살을 그쪽으로 쏠리게 하는 건 또다른 피해자를 발생시키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stormbolt]
그니까 위에 말씀드렸잖아요 계속 그 팀 유지하지 말고 팀 전체 활동 중단 해체하고 다른 길 마련해주는게 최상의 시나리오라고 생각한다구요
다른 길은 뭐 타 기획사 연습생이든 데뷔조든 뭐든 아니면 자회사 연습생이건 뭐건 되겠죠
사실 이것도 정당한 합격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겐 가혹한 처사일 수 있지만
애초에 33명 뽑은것부터가 제작진 맘대로 뽑은것이니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팀 해체하고 다른 길 마련해주는데 굳이 수혜자를 밝히지 않아도 가능한 일 아닐까요
애초에 그 수혜라는 것도 팀으로 데뷔해서 인기를 얻은 것이니까요
그 얻은 인기까지 없애야 수혜를 중단하는거라고 생각하신다면 제가 드릴 말씀은 없지만 제 생각은 어쨋든 이렇습니다
아 그리고 국민은행의 경우 성차별 채용 논란이 있었는데
청탁이 인정되지 않아서 수혜자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위 내용과는 조금 다른 내용이긴 하지만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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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 주작인거 다 알고있엇음 개집형들도 ㅋㅋㅋ
저 사람들은 잘못 상관 없이 일단 들어간 돈을 다 뽑아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일테니까요
그리고 양심 얘기하시는데 자기들은 뭐가 문제고 누가 문제인지 이미 다 알고 있었으면 그 사람들은 욕 먹어도 할 말이 없죠 명백히 잘못이니까요
하지만 청탁을 하지도 않았는데 그 세 명이 본인인지 정확히 알았을까요
제작진이 알려줬다면 모르겠지만 그런 정황도 아직 없구요
저는 저번 아이즈원 일 터졌을때도 해체하고 깔끔하게 각자 소속사에서 새출발하는게 나을 것 같다고 얘기했습니다
물론 프로미스나인은 그럴 소속사조차 없으니 해체하고 조작한 제작진에서건 현재 몸 담고 있는 회사에서건 길을 마련해주는게 최상의 시나리오라고 생각합니다. 저 관계자 윗분들 생각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쓰신 말씀에 대해 동의하고 있습니다.
다만, 책임을 지는건 제작진과 저기에 가담한 사람들이어야지
가담하지도 않고 수혜자를 밝혀서 비난의 화살을 그쪽으로 쏠리게 하는 건 또다른 피해자를 발생시키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멤버들 누군지 밝히지 않고 부정의 수혜를 지속 시키지 않을 방법이 있나요?
위에 말한대로 그런 멤버들 탈퇴나 활동 중단 시키는거 말고는 부정의 수혜를 중단할 방법은 그냥 팀 전체 활동 중단, 해체 이런거 밖에 없지 않나요?
그런 수헤자들을 밝히지 않고 수혜를 중단 시킬 방법이 도대체 어떤게 있는지 궁금하네요.
결국은 그 그룹처럼 뭐라하든 말든 생까고 계약 종료때까지 활동 강행하겠다 이런걸로 밖에 안 보이는데요?
애초에 양심이 있었으면 수사랑 관계 없이 자기들은 뭐가 문제고 누가 문제란거 이미 다 알고 있었으면서 이번에 아무렇지 않게 컴백하고 그러지 않았을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