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인재욕사과]
어차피 할 놈은 한다란 니 주장은
앞에 어떤 현상이 더해져도 하는 놈은 무조건 나오기 때문에 내린 결론 아니냐?
즉 결론을 보고 도출해낸걸뿐 그 분야의 축적된 통계를 분석한게 아님
한가지 확실한건 있는 사실이 그대로 공개되면 안할 사람은 극소수라도 나오기 마련임
애초에 공개해서 얻는 단점 자체가 없기 때문에 그런 극소수의 사람이라도 건지는게 바람직한거 아닐까?
이거다 논점 흐리기야 ㅋㅋㅋㅋㅋㅋㅋㅋ담배는 합법에 정상루트로 판매하는 기호품인 나라이고 뽕이든 대마든 불법인 나라에 광고보고 만만하게 봤다면 그 만만하게본 사람이 잘못이지 살인이나 폭력이 아무리 만만해보여도 한새끼가 잘못이고 그 발화점은 본인 안에있는게 맞는건데 무슨 덜확실하고 뭐고 그정도도 판단 못할 사람이면 내면의 문제임
여기서 대마는 별거 아니라다는 인식이 생길꺼 같은데 확실히 대마는 정신에 영향을 미치는 마약 종류라는거다. 의약품이기 하고 이센스말처럼 별거 아니라고 하지만 엄연히 마약이다. 그리고 정말무서운게 중독성이 약하다지만 저것도 중독된다. 아마 술이랑 중독지수가 비슷할꺼다. 그리고 대마가 진짜 무서운게 감정이나 감각을 증폭시켜준다. 만일 내가 술을 먹고 대마를 한다면 불 위에다 기름을 분 형상이 될수도있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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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