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10월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공원 앞. 성매매 관련 종사자들의 모임인 한터여종사자 연맹이 ‘성매매 비범죄화’를 위한 행사를 열었다. 서울, 포항, 전주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모인 성매매 종사자 여성 1500여명은 이날 집회에서 “문재인 대통령 공약 ‘성매매 비범죄화’를 지켜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렇듯 성매매 여성들을 범죄자로 낙인찍는 성매매 특별법의 적용받아
벌금, 징역 사는거 피하기 위해서는 시위 잘 나오듯이, 투표도 잘 할듯.
저 사이트에서는 총 암시장 규모가 37조가량이고(한참 고환율일때 추산금액임. 달러표시다보니...) 그중 매춘이 차지하는 비율이 45%선이라고 나옴. 45%도 높은 금액이지만 우리나라 매매춘 상당수가 룸살롱 처럼 술과 같이 파는 형태로 되어있는걸 무작정 다 합산해서 저렇게 높은거임. 흔히 몇천대 술값이 저런 통계를 높이는 것.
37조란 금액이 순수한 xx금액이라면 한건당 30-40으로 계산해서 1년에 1억건이 발생한다는 건데 우리나라 성인남성인구를 감안하면 불가능한 수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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