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중국 출장 갔다가 한국 들어올 때 심사 받다가 잡힌 썰
안녕 여러분들 이번에 중국 출장을 갔다가 온 네이스트이다.
항저우 옆 이우 라는 중국 최대 도매하는곳을 다녀왓는데
일정 끝나고 어제 한국에 들어왔다.
항저우공항에 도착해서 캐리어 붙이고 다 진행을 하던중에
캐리어에 베터리가 있다고 1차 호출 받았다.
카메라 보조 베터리 가있더라 ... 0 _0 이건 내실수니까 어쩔 수 없었다.
출국 심사대에서 내차례 기다리는데 갑자가 중쿼런이 나보고 무슨 카드를 달라고 쌩 지랄 지랄 개지랄을 떠는거다
뭘달라는거야 시부레
이러고 있었는데 옆으로 가라고 하더라 내뒤에 있는 다른 한국사람들은 다 통과를 시키고 나만 빠져있었다.
그래서 공안.2 가 오더니만 뭐라고 뭐라 하더라 이시팔 중국어를 알아 쳐먹을 수가 있어야지 영어로 씨부려도 공안이 못알아 먹는다.
그래서 내가 다시 여권 보여줬다. 그러더니 나랑 같이 방금 출국 심사대에 같이 가자더라
출국 심사대 공안.1 한테
" 한쿼런 " ~~~ 이러더니 지들끼리 존나 웃더라 이시팔 내앞에 있던 중국 새끼가 그카드 들고 있더라
애새끼들이 중국인 인줄 알고 통과 안시켰 던 거였어 시발 ㅠㅠ 오줌 지릴뻔 했는데
중국인 처럼 생기면 ... 한쿼런 을 입에 달고 살자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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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노출은 할수 없겠지만
5살 조카가 내가 KBS 1박2일에 출연 한 줄 안다. 삼촌이 티비에 나와 라고 1년간 이야기 했다. 펙트다.
외할머님도 치매가 살짝 있으신대 같은 증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