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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에 살해당한 남편, 차량 블랙박스 공개됨

쿠궁 35 5626 27 1

자기 아들 이름 넣어서 노래부르며 가는 중..

아들 만난 그 날 무참히 살해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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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김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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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이의 보호자였다면 나중에 니 엄마가 아빠를 찔러죽이고 토막낸다음 분쇄해서 전국에 버렸다고 과연 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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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Comments
B급인생 2019.06.10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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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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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맨 2019.06.10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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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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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2019.06.1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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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이의 보호자였다면 나중에 니 엄마가 아빠를 찔러죽이고 토막낸다음 분쇄해서 전국에 버렸다고 과연 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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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해요 2019.06.10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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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서 사형 안나옴 저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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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언릴라드 2019.06.1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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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해요] 사형은 정말 상상 이상으로 잔혹해야 나옴
물론 생각보다 더 적게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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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해요 2019.06.10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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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언릴라드] 한 10년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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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 2019.06.11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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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해요] 헬조선을 얕보네
초범
정신과
무엇보다 여성이라서 대법원까지 가면 길어야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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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2019.06.11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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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 ㄴㄴ 계획살인이라서 최소 15년이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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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김 2019.06.11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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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해요] 오죽하면 여자가 저리 잔인해졌을까 라는 그분들 여론나온다
5년 미만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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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2019.06.11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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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김] +인권위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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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으면무는개 2019.06.11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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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언릴라드] 상상 이상으로 잔혹하지 않냐
사람을 30토막 이상 쳤다는데
범죄자 씨1발년 주제에 뭐 강간하려했다고
또 개소리 쳐 씨부리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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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될꺼야 2019.06.1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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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언릴라드] 어떤 방식으로 흘러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관련검색어에 분쇄기가 붙어있듯이 토막을 내서 분쇄해서 삶았는지 삶아서 분쇄했는지 암튼 사람은 졸피뎀으로 불가항력으로 만든후 누운사람이 천장에 피가 튀길정도로 잔인하게 토막낸후 유기를 위해 분쇄기로 갈고 삶았답니다. 이건 사형으로도 모자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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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보면짖는개 2019.06.11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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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해요] 쳐웃지는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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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더해요 2019.06.11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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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보면짖는개] 별게다불편하네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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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 2019.06.1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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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너무 무겁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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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빕 2019.06.1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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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보다 더한 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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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뉴비뉴우우비 2019.06.1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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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ㅠㅠㅠㅠ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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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류랑 2019.06.10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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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아파서 못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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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붕 2019.06.10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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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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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또 2019.06.1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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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음아프네 엿같은 썅련때문에
애기 인생은 어떡하냐 아빠가 엄마한테 무참히 토막살인당한사실을 견딜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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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갈비살 2019.06.1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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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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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발 2019.06.1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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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아프다 차마 재생 누르지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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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아 2019.06.11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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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발] 나도못누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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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2019.06.1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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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발 육성으로 튀어나왔다.. 쳐죽일 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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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만입은곰돌이푸 2019.06.10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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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나...

욕은 윗분들이 많이 하셨으니...


아오...사람이냐 진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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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뜰기 2019.06.10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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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발년이네 개같은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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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일레 2019.06.11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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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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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아르투아 2019.06.11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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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차마 못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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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2019.06.11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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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간절할때만 노래에다가 이름 넣는데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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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꼰대 2019.06.1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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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뭐냐?
남편의 외도?
혹은 자신이 외도?
살아생전 남편의 구타?
궁금하군
도대체 어떤 문제의 해결책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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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짱 2019.06.1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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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씨바 열받는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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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도 2019.06.1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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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빵에나오자 마자 25톤 트럭에 깔려 뒈져라 씨1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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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 2019.06.12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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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괜히재생했다 울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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