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떠난 배우를 기리는 가장 완벽한 장면
난 늘 말했지, 달리는 순간을 위해 산다고.
그래서 우리가 형제가 됐나봐, 너도 그랬으니까...
아무리 멀리 있어도 500미터 밖에 있든, 지구 건너편에 있든,
넌 늘 내 곁에 있을 거야.
영원한 나의 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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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늘 말했지, 달리는 순간을 위해 산다고.
그래서 우리가 형제가 됐나봐, 너도 그랬으니까...
아무리 멀리 있어도 500미터 밖에 있든, 지구 건너편에 있든,
넌 늘 내 곁에 있을 거야.
영원한 나의 형제로...
Best Comment
동생 대려와서 촬영은 마무리 함.
영화 끝날쯤 이젠 자기 인생 찾는다고 자연스럽게 하차 하는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