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걸 판깔아준다고 말하는 상황은 이미 사전에 약속이 되있을때다 .
제보자랑 보도국&회사가 조율해서 사건의 경중, 실체,팩트, 사회에미치는 파장 모든게 어느정도 파악된상태에서 회사선에서 커버쳐준다 라고 확답이 되있을때 지르는거지
설마 그럴일이야 없겠지만 저게 사전 조율없이 현장에서 바로 들어온 질문이라면 앵커 시말서감이다
저게 의도된 연출이라면 엄청난 뒷배가 있다는 무언의 암시를 주는거야 사람들이 사건에 더 관심이 생기게 언론이 생각만큼 ㅄ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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