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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스티븐제라드  
나도 저렇게 생각했었는데 우리 조부모님도 우리 부모님  풍족하게는 아니어도 잘 키워주셨고 우리 부모님도 나를 최선을 다해서 키워주셨는데 죄송해서 더이상 저렇게 생각못하겠더라..
12 Comments
mamba 2019.02.01 19:18  
맞음

럭키포인트 2,230 개이득

스티븐제라드 2019.02.01 19:19  
나도 저렇게 생각했었는데 우리 조부모님도 우리 부모님  풍족하게는 아니어도 잘 키워주셨고 우리 부모님도 나를 최선을 다해서 키워주셨는데 죄송해서 더이상 저렇게 생각못하겠더라..

럭키포인트 3,254 개이득

삽사리 2019.02.01 19:20  
[@스티븐제라드] 당신이 정상

럭키포인트 3,702 개이득

친일파 2019.02.02 08:20  
[@스티븐제라드] 간편하게 기도하세요

럭키포인트 1,249 개이득

광광 2019.02.01 19:26  
슬슬 우리집도 제사 없애고 여행이나 다닐거다

럭키포인트 702 개이득

콩벌레 2019.02.01 19:41  
막상 본인 자식들이 저래도 그러려니 할까...?

럭키포인트 229 개이득

널원해이말전해 2019.02.01 19:49  
우리집은 종가집이라서 제사 많았는데 어머니 나이도 그렇고 어머니가 형수 한테 제사 물려 주기 싫어서 지금 점점 줄이면서 제사 합치고있음

럭키포인트 3,810 개이득

조인19세 2019.02.01 22:17  
우리 가족은 근처에 살아서 자주 만나고 행복한데 ㅎㅎ 너무 좋자너

럭키포인트 4,140 개이득

고무빵 2019.02.01 22:20  
근데 제사란게 어렵게가서 그렇지 사실 기억하자는 의미아니겠나 싶은데 난 우리 제사 할때면 기억도하고 그냥 돌이키게된다해야되나 그런건 있는거 같음. 그게 너무 형식에 치우치니까 안좋아보이는데 난 그냥 엄마랑 간략하게 전 몇개 하고 밥 국 이렇게놓고 제사지내거든 그것도 하기 힘들때면 걍 사서 한다 그러면서 그냥 두런두런 얘기나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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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2019.02.01 22:28  
가족들끼리만나서 그냥 밥이나먹고 각자자기집 갔으면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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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9 2019.02.02 00:58  
아직 우리집은 늘 제사 지내는데
하 늘 도와드리지만 고생하는 사람만 하는게
너무 열받는다
계속 없애자고는 하는데
정작 도오ㅏ주지도 않는 사람들이
계속하자고하니 아직도 열받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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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2019.02.06 20:28  
[@갤럭시S9] 그러니까..... 밥상에 숟가락만 드는새끼들이 꼭 계속 하자고 나댄다 강냉이 다 털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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