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양아치들 조져 버렸던 김승연 회장
김승연의 개망나니 둘째 아들이
북창동 한 클럽에서 놀다가
클럽에서 일하던 양아치들과 시비가 붙어 얻어 맞고 오자
분노한 김승연 회장은 그 양아치들을 조지기 위해
서진 룸사건으로 유명했던 맘보파 보스 오 모씨와
맘보파 조직원 10여명
전직복서 장모씨가 데리고 온
범서방파 조직원 5명
김승연 회장의 친척이던 최모씨가 데려온
명동파 조직원 8명
그리고 김승연이 데리고 온 한화 경호원 또 한 10여명
한사람이 맞았다고 이 많은 인원이
전부 북창동 클럽으로 집합
이때 가해자 입장이던 북창동 클럽 양아치들의
뒤 봐주던 답십리파 조직원 5명이 있었지만
김 회장이 "죽기 싫으면 개입 하지 말라" 는
말 한마디에 그대로 빤스런
경찰들도 출동 했다가 김회장 보고 바로 90도 인사
결국 클럽 사장은 귀싸대기 처맞고
폭행 가해자 였던 양아치들은 청계산 끌려가서
뒤지기 일보직전 까지 갔던 그 사건을 떠올려 보면
경찰이고 법이고 지랄이고 간에 걍
돈과 권력이 최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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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사건이나 이 사건이나 클럽에 삐끼나 종업원들은 양아치 날나리들이 맞긴한데
문제는 김승연회장 둘째 아들이 개망나니라는거지 ㅋㅋ
김승연도 재벌폭력배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