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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도톰볼  
반성한다
BEST 2 수원삼성  
[@eaaa] 줫같은소리좀 하지마 그런새끼들은 걍 봤을때 장애있는거 파악도안되는구만 이런글에 논점흐리지마라 새끼야
BEST 3 귀여운강낭콩  
안 그럴려고 노력하는데 또 마음처럼 잘 되지가 않아.. 진짜 반성해야 되는데
23 Comments
도톰볼 2019.01.13 01:52  
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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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강낭콩 2019.01.13 01:56  
안 그럴려고 노력하는데 또 마음처럼 잘 되지가 않아.. 진짜 반성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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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aa 2019.01.13 01:56  
다른얘기지만 장애판정받아서 꿀빠는 애들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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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삼성 2019.01.13 10:27  
[@eaaa] 줫같은소리좀 하지마 그런새끼들은 걍 봤을때 장애있는거 파악도안되는구만 이런글에 논점흐리지마라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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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동222 2019.01.13 13:36  
[@eaaa] 이게시글에 써서 비추많이 받아서 안타까운데 나도 공감한다. 잘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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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킥 2019.01.13 17:13  
[@eaaa] 네 이야기니? 안타깝구나. 함께 노오력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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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케야 2019.01.14 00:03  
[@eaaa] 왜 비추받지? 꿀빠는 그런사람들을 욕해야지 주차하려고 장애판정 가라로 받고 그런사람들 생각보다 많잖아 이 댓글이 비추받는거는 뭐.. 다들 안그럴거라고 생각해서라면 다행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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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만 2019.01.13 02:11  
어렸을때 횡단보도 기다리는데 정신장애인이 뛰어와서 갑자기 때리고 도망감
그래서 그때부터 장애인을 거의 혐오했는데 고등학생때 봉사점수때문에 재활원 가서 봉사하면서 인식 많이 바뀜
어린아이임 그냥 그러면 안된다고 가르쳐줘야하는데 그러는 사람이 없음
물론 사람에게 해를 가하는 장애인들은 격리하는게 맞지만 다 그렇게만 안봤음 좋겠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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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 2019.01.13 03:13  
복지관 다니면서 많이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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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인물 2019.01.13 05:56  
진짜 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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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Star 2019.01.13 06:13  
난가족중에 한분잇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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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2019.01.13 09:20  
마음은 그러면안된다는걸 알고있는데
행동이 마음처럼 되질않았는데..
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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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띵이즈트루 2019.01.13 10:12  
난 정신지체가 나 좋다고 따라다니면서 옷이랑 책상에 침묻히고 공부 방해하고
하지말라고 하면 큰소리로 울고 그래서 한번 줘팼다가 부모님 학교로 오신적 있어서
이러면 안되지만 그냥 다 안좋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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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igious 2019.01.13 10:27  
이런글 참 좋네. 누군가에겐 귀한 아들 딸들이고 그 부모들은 남들보다 배는 힘들었을텐데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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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2019.01.13 10:28  
정신장애인한테 어릴때 과자들고 신호등기다리다가
이유없이 갑자기 뒤에서 맞았다
그 이후로 극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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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 2019.01.13 11:35  
[@우울] 난 정상인 선생한테 초딩6때 앞뒤 줄 맞춰 서있는데 줄 못서있다며 별 이유없이 로우킥 쳐맞았슴 별 다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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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2019.01.13 11:51  
[@이상형] 동네에서 자주 보던 장애인이었는데
그날 초등학교 행사여서 과자꾸러미를 줬음
아빠가게가서 과자 자랑하려고 횡단보도 기다리고있었는데
갑자기 나한테 달려오더니 뒤에서 팍때려서 넘어뜨린다음에 발로밟음
말대가리야 2019.01.13 11:16  
좀더 성숙한 사회른 위해서 학교에서 이런교육도 관심있게 진행해야지..특수반같은데 격리시킬일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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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뭉이 2019.01.13 13:05  
나한테 피해만 안주면 나는 다른 사람들을 대하듯 관심을 안갖는 편인데
갑자기 막 뛰어다니면서 나 치고가고 중얼중얼도아니고 소리 막 크게 지르고 이러면
솔직히 화날때도 많음..
이 글 보니 내가 모르는 상황에 대한 이해심이 부족하단걸 좀 느낌
특히 혼자 지하철을 탈수 있는 그 사람을 가족들이 자랑스러워 한다는 짤이 좀 많이 와닿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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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소 2019.01.13 18:33  
우리 살면서도 자신과 외모,말튜,성격,습관 등등 달라서 싫어하는 인간들이 장애로 보임.
인간 같지 않은 놈들 깔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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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연 2019.01.14 09:26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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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2019.01.14 10:37  
이런건 교육이 필요한데
좋은글이다
나도 반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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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구칼잡이 2019.01.14 10:58  
5호선에 7:00~7:05 분에  우장산역에서 타는 유명한 장애인 새끼 한명잇음(이 새끼는 새끼라고 부른것도 새끼라는 단어에 미안함)
이 병~신 개씹쌔끼는
무조건 고정된 자리만 탐/ 근데 그 자리에 누가 앉아있다? 그러면 바로 욕 시작함
허공에 대고 "시발 장애인 무시하는거야?" "내 자린데 시발롬이" 이런식으로 욕하고 발로 툭툭차고 기어코 무릎을 들이대서 자리를 뺏음( 나도 2번째 만났을 때 당함 시발롬)
맨날 이새끼 구경하는게 내 유일한 모닝 소일거리였는데.
어느날 마지막으로 봤던 기억은 어떤 여자 발로 차면서 끌어내서 기어코 옆 칸으로 보내더라
그리고 몸도 존나 뚱뚱해서 2칸차지해야해서 다른 아저씨도 같이 옆칸으로 보냄
이 새끼 땜에 그당시에 장애인에 대한 내 인식이 매우 안좋앗음.물론 모두가 이런건 아니라는걸 알고는 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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