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갈등의 뒷면에는 세대갈등이 있다.
차별을 당한 세대와 그 차별을 보며 커온 세대, 차별을 당하지않은세대가 혼재해있는 가운데, 그 세대간의 갈등을 무시한채로는 이 남녀갈등을 제대로 해결할수 없다.
메갈들이 주장하는 남녀차별이 결코 없는게 아니다. 가정내 남녀차별은 많이 없어졌지만,
직장내 남녀차별은 줄어들긴했으나 여전히 존재하는편이고, 그 격차도 있다.
그러나 그런 반면에 메갈들이 주장하는것들 중에는 남녀차별로 인한 것이 아닌 차별들 , 외모 , 빈부 등에 의한 차별이 중층으로 동시에 존재하고 , 거기에더해 문화로 자리잡기까지한 여러 갑질들이 같이 있다.
이렇듯 남녀들이 그 겪는 차별들이 각자 다르기때문에 어떤부분엔 동의하고 동의하지 않는 부분이 생긴다.
그러나 메갈들에 대하여 분노가 치미는 것은
메갈들은 가족을 부정하고 (이 부분은 주로 동성애자들이 많이 행한다. 나도 동성애자들 특히 레즈비언들과 이야기해보면 실제로 정통가족개념을 부정한다. 그러면서 주말엔 집에가서 아버지에게 옷을 얻어입는다. )남성을 혐오하며, 자기생각과 다른 같은 여성마저 혐오한다. 바로 이 부분은 아주 많은 차별을 받으며 커온 열등감의 표출이자 악다구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기때문에 사람들은 반발이 생기는것이고 그 패악질에 분노하는것이다. 이런점을 무시한채 여성무리들을 무슨 인권운동가이자 사회운동가라고 취급하고 대우해주면서 문제가 더 심화된다. 이들은 심취에 아님말고운동가가 되어 여기찌르고 저기찌르며 더욱 패악질을 일삼는다.
거기다 갈등을 부추기고 표 장사하는 정치인,
역차별을 일으키는 차별완화로 행하는 여러 적극적 평등조치의 일환인 할당제 행하는 정부까지.. 문제가 복잡하다.
486 586(60년대생 80년대학번)이 이 사회의 악이지 과외금지에 대학 입학 넓혀서 대학도 가기 쉬웠고 대학만 가면 술처먹고 기타치고 화염병 던지며 놀아도 취업은 척척, 신입사원때 imf 터져서 윗대가리들 다 짤려서 그 자리에 잘 차고 올라가고
대학 못가면 9급, 고등학교 못가면 순경으로 시작해서 짬좀 채워서 돈 많이 받아먹고
온갖 부조리 꼰대문화 다 얘네들이 만들어내고
능력은 ㅈ도 없는데 운만 좋아서 그 자리까지 간놈들이 요즘 세대보곤 노력이 부족하니 어쩌니 지껄이고 ㅋㅋㅋ
단군이래 최대로 꿀빤 이놈들이 살면서 노력이란걸 해본적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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