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생님]
ㄴㄴ 수필가(?)고 틀딱임
게다가 좆노답 문송이 새끼라서 기사 읽어보면 군인 월급 인상에 대해서
'40년 만에 무려 60배(216,000÷3600)가 올랐다!
40년간 매년 평균 1.5배 인상됐으니 어느 분야보다 ‘초고속 성장’을 이뤘다'는
희대의 개소리를 씨부려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선생님]
ㄴㄴ 수필가(?)고 틀딱임
게다가 좆노답 문송이 새끼라서 기사 읽어보면 군인 월급 인상에 대해서
'40년 만에 무려 60배(216,000÷3600)가 올랐다!
40년간 매년 평균 1.5배 인상됐으니 어느 분야보다 ‘초고속 성장’을 이뤘다'는
희대의 개소리를 씨부려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쓴 사람 스포츠지 기자로 저 글은 자기가 하사일 때 (1970년대) 시절과 비교해서 싸지른 똥글임.
그 때 군생활에서 벗어나지못한 전형적인 씹꼰대가 오로지 그 때 월급이랑 비교해서 쓴 거.
국방일보 21만원의 행복이라고 검색하면 당시 기사들의 대부분이 저 사람 병신이거나 상병신이다 라고 쓴 것들임
[@하지원]
물론 있긴 있습니다.
수녀와 신부의 삶도 크게 2가지로 나뉘는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분들은 교구. 즉, 일반 성당에 계시는 분들이고
그 외에 평생을 수도자의 삶으로 살아가시는 분들로 나뉩니다.
그런데 교구에서 삶을 살아가려는 분들은 생활비라는 이름의 월급개념으로 돈을 받고
반대로 수자로 삶을 살아가려는 분들은 수도원에서 의식주를 지원받으며 외부와 거의 단절된 삶을 살아갑니다.
그리고 생활비를 받으면서 세금은 당연히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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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좆노답 문송이 새끼라서 기사 읽어보면 군인 월급 인상에 대해서
'40년 만에 무려 60배(216,000÷3600)가 올랐다!
40년간 매년 평균 1.5배 인상됐으니 어느 분야보다 ‘초고속 성장’을 이뤘다'는
희대의 개소리를 씨부려놓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단 새끼들도 20~30만원씩만 주자,
그리고 아니 그렇게 명예로운거 왜 남자들만하냐 여자도 하자,
다 하자 시발 야 사회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월급 20~30만 주지 왜 시발 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