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왕따 당한 성인이 커서 쓴 페북

안유진 2018.12.02 18:51 121.♡.8.71

프사만 봐도 혜지는 남은인생 성공한인생일거같다

럭키포인트 6,398 개이득

26 0

전자공학도 2018.12.02 18:53 175.♡.253.233

[@안유진] 이미 성공한듯 성공햇으니 학창시절 개빙신새끼덜 저격도하고 흥해라 혜지야

럭키포인트 6,263 개이득

1 0

낙슥사슥삭슥삭 2018.12.02 18:54 211.♡.149.154

[@안유진] 사랑합니다

럭키포인트 7,827 개이득

0 0

감동을깨주지 2018.12.02 19:30 1.♡.221.114

[@낙슥사슥삭슥삭] 니가 댓글단 애는 남자야
혹시 커밍아...웃?

럭키포인트 5,436 개이득

0 1

공배 2018.12.02 18:57 211.♡.69.73

[@안유진] ㄹㅇ 프사만 봐도 인생 70%는 성공각나왔음

럭키포인트 2,029 개이득

0 0

맹구 2018.12.02 19:15 119.♡.199.249

난 저렇게까지 왕따당하는사람 학창시절동안 한번도못봤는데
나쁜 애들 많나보구나 무섭다무서워

럭키포인트 866 개이득

1 0

LACOSTE 2018.12.02 19:29 121.♡.234.2

참.. 이런거 보면 사람마다 타고나는 인성이 있는건가.
어떤 애들은 어쩜 저렇게 착할까싶다가도
어떤 애들은 어쩜 저렇게 사악할 수 있을까싶고

럭키포인트 3,858 개이득

0 0

몽키디루피 2018.12.02 19:29 125.♡.93.32

나와 같네 나도 소원 하나 적어볼까ㅋㅋ
제발 다 뒤져라 부탁이다ㅋㅋ제발제발제발 매일 기도할게 다 뒤졌으면 거짓말 없이 정말로ㅋㅋ
내가 니네 뒤지면 니네 성공확률 다 흡수해서 나만 잘살테니까 니넨 제발 뒤져줘ㅠㅠ
미안해하지도 않을거고 나 기억도 안하겠지만 그래도 난 기억하니 예전일 사과는 해야지ㅋㅋ

럭키포인트 7,707 개이득

12 19

첫느낌 2018.12.02 19:55 175.♡.36.34

[@몽키디루피] 흠터.

럭키포인트 3,494 개이득

0 0

몽키디루피 2018.12.02 20:51 125.♡.93.32

[@첫느낌] 뭔뜻이야 이건ㅋㅋ

0 1

흐이호나무 2018.12.02 21:56 211.♡.115.197

[@몽키디루피] 흠+인터레스팅=흠터레스팅 흠터

럭키포인트 5,459 개이득

0 0

몽키디루피 2018.12.02 22:20 125.♡.93.32

[@흐이호나무] ㅋㅋ오옹 이런뜻이였고만ㅋㅋ

럭키포인트 1,892 개이득

1 0

늑대낭인 2018.12.02 21:55 218.♡.89.29

[@몽키디루피] 와카노?

럭키포인트 5,444 개이득

0 0

몽키디루피 2018.12.02 22:21 125.♡.93.32

[@늑대낭인] 이건 또 뭔뜻이야ㅋㅋ

0 0

안지영 2018.12.02 22:24 223.♡.156.125

[@몽키디루피] 왜그러냐고 왜그래사투리임

럭키포인트 5,247 개이득

0 0

몽키디루피 2018.12.03 01:09 125.♡.93.32

[@안지영] ㅋㅋ이열 사투리잘알ㅋㅋ
뭔말인가 했어ㅋㅋ

1 0

마시리스 2018.12.03 00:55 223.♡.29.37

[@몽키디루피] 나는 중학생 시절 내내 괴롭힘 당하는 와중에
프로지각러라서 맨날 정문에서 기합받은걸로
체력 체격 다 월등해져서
중3 말쯤 얼떨결에 게기다가 럭키펀치로 기절시킨이후로 풀림 ㅎㅎㅎㅎ
쫌 혼나긴 했었는데 존나 통쾌하더라

럭키포인트 405 개이득

0 0

몽키디루피 2018.12.03 01:11 125.♡.93.32

[@마시리스] ㅋㅋ이야 잘했다 나 사실 굉장히 후회중 그때 가만있지 말걸 그랬어ㅜㅜ
그나쁜새끼들 뭐라도 하나 망가트렸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네;;ㅋㅋ

1 0

깡뀽 2018.12.03 02:02 183.♡.35.149

[@몽키디루피] 비공이 욀케 많냐 양홍원같은 가해자들 왓다갓냐ㅋㅋㅋㅋㅋㅋㅋ 다 뒤져라 그냥

럭키포인트 2,155 개이득

1 2

구자철 2018.12.03 07:11 49.♡.170.91

[@깡뀽] 너가 잘 몰라서그래

0 0

몽키디루피 2018.12.03 11:54 39.♡.46.133

[@깡뀽] 개집의 얼굴간판이라 그럼ㅇㅇ
아휴 질투받는거 한두번인가ㅋㅋ

럭키포인트 425 개이득

0 2

구자철 2018.12.03 07:11 49.♡.170.91

[@몽키디루피] 너 왜자꾸 은근슬쩍 묻어가냐?

럭키포인트 1,998 개이득

0 0

몽키디루피 2018.12.03 11:54 39.♡.46.133

[@구자철] 뭐--

0 0

겜창인생공시생 2018.12.03 11:46 115.♡.245.84

[@몽키디루피] ㅜㅜ 이제 나랑 꽃길만 걷자~

럭키포인트 4,009 개이득

0 0

몽키디루피 2018.12.03 11:55 39.♡.46.133

[@겜창인생공시생] 하 시발 진짜 다 뒤지고 나만 꽃길금길취업길로또길 다 걸을거야ㅋㅋ
하여튼 길에서 한번 봤으면 좋겠다 남자년들은 뿡알 뜯어버리고 여자년들은 머리 다 잘라버리게ㅋㅋ
이정도 각오는 하고 그지랄 했던거겠지ㅋㅋ

0 0

겜창인생공시생 2018.12.03 12:06 115.♡.244.112

[@몽키디루피] ㄷㄷ 많이 당했나보네... 항상 기운 넘쳐 보이더만

0 0

몽키디루피 2018.12.03 12:10 211.♡.68.153

[@겜창인생공시생] 사실 많이는 안당했는데 그냥 억울해서 그래ㅋㅋ
조용히 있는 날 걸고넘어져ㅉㅉ

0 0

이중구 2018.12.03 17:47 117.♡.198.210

[@몽키디루피] 뭐여 니도 당했단 소리가?

럭키포인트 5,925 개이득

0 0

몽키디루피 2018.12.03 19:23 125.♡.93.32

[@이중구] 그래 짱구야ㅇㅇ

0 0

이중구 2018.12.03 19:36 117.♡.198.210

[@몽키디루피] 힘내그라

0 0

몽키디루피 2018.12.03 20:05 125.♡.93.32

[@이중구] ㅠㅠ그럴게 고마오ㅜㅜ

0 0

주니주니 2018.12.02 21:03 110.♡.104.197

나도 초딩때 나 존나 괴롭히던 개새끼 잇엇는데..

얼마전에 페북이 그 새끼를 친구추천하더라

주커버그 개새끼

럭키포인트 5,633 개이득

6 0

홍호홍이 2018.12.02 21:50 175.♡.21.207

http://m.humoruniv.com/board/read.html?table=pds&number=793097

럭키포인트 6,890 개이득

0 0

안유진 2018.12.03 02:02 223.♡.215.119

[@홍호홍이] 웃대엔 혜지잇는데 왜 개집엔 없냐!!

0 2

그냥아는오빠 2018.12.03 09:16 112.♡.224.100

[@홍호홍이] 사진보니 죠녜인데?

럭키포인트 418 개이득

0 0

몽키D혜원 2018.12.03 20:40 116.♡.169.217

[@홍호홍이] 와씨 예쁘네

럭키포인트 6,524 개이득

0 0

새모취리 2018.12.02 21:57 1.♡.189.232

우리예지 울린새끼누구냐

럭키포인트 392 개이득

0 0

apply 2018.12.02 22:39 58.♡.161.3

찐따새끼 막노동 뛰다가 페북보고 현타온듯
저러다가 또 맞는다

럭키포인트 2,497 개이득

0 4

너에게잠겼었나봐 2018.12.03 00:11 182.♡.23.28

남에게 함부로 상처 준 사람들은 나중에 시간이 지나 자신이 왜 고통 받는지도 모르는 고통을 계속 받으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난 잘못 한게 없는데 왜 이런 벌을 받지 하는 생각 많이 들게 됐음 좋겠다.

럭키포인트 1,383 개이득

1 0

마요네즈 2018.12.03 00:15 175.♡.43.156

이와중에 담임새끼 씨발새끼

럭키포인트 123 개이득

0 0

1일4딸러 2018.12.03 01:17 1.♡.9.4

이런 거 보면 난 학창시절 전혀 이런 문제 안 겪고 살았음에 감사할 따름...
인씨기질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오히려 어릴 때부터 아싸기질 다분했던데다가 빼빼마른 멸치로 살아오면서 주변 애들한테는 거의 최약체 취급을 당하면서도 한 번도 괴롭힘을 당한 적은 없었네 저런 ㅈ같은 담임을 만나지도 않았고

럭키포인트 5,706 개이득

1 0

먹방 2018.12.03 03:39 221.♡.57.58

난 못생겨서 아무도 날 안건드렸다

친구도없다

럭키포인트 7,485 개이득

0 0

건물 2018.12.03 04:25 220.♡.175.178

난 흉악범죄자st여서 별다른거 없이 그냥저냥 지나갔는데 나이먹고 주변 얘기 들어보면 참 안타까운게 많았음..씹쌔끼들

럭키포인트 5,953 개이득

0 0

프로섹서 2018.12.03 04:29 121.♡.64.127

나는 소위 말하는 노는 애들 무리였는데
우리는 절대 남 괴롭히고 따시키고 그런 적 없는데
울 학교애들이 어디서 당하고 오면 찾아가고 ㅋㅋ

럭키포인트 1,234 개이득

0 0

아수라 2018.12.03 06:17 14.♡.46.252

나는 열심히 공부해서 소위 수준있다는 학교로 전학을 갔지

럭키포인트 5,345 개이득

0 0

도도새 2018.12.04 23:54 117.♡.28.32

[@아수라] 비교적 수준 있는 곳으로 가도 개10새 들은 어디에나 있더라ㅋㅋㅋㅋ 진짜 몇개월 꾸역꾸역 참다가.. 어느날.. 아빠한테 혼나서 별로 기분 안 좋은 날에 그 년이 여느 때와 같이 뒤통수를 갑자기 때리더라.. 뭔가 픽 하고 돌아서 개색 아구창 신명나게 몇대 후려갈김.... 어안이 벙벙하게 처맞은 걔가 미안하다고 했는데 내가 더 미안해졌던게 생각나네.. 적당히 평범한 성격 가진 사람들은 참으면 짱나고 패면 미안하고 그런 듯... 그 새끼랑은 대학도 결국 같이가서 x나 짜증났음. 말하는거봐선 무슨 브라운대학교라도 갈줄알앗는데 ㅋㅋ

럭키포인트 895 개이득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