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저 어머니 세대가 하시는 말씀엔 동의한다니까 ㅋㅋㅋ 어머님세대는 그런말씀 하실만 하지
저드라마 방영하던 시대만 해도 시집살이 안하는게 부러움의 대상이었지 시집살이 하는게 좆같다고까지 표현되진 않았던 시대였고 그만큼 고생도 많이들 하셨으니까 당연히 인정하지 ㅋㅋ
근데 씨발 시집살이고 남녀차별이고 당해본 적도 없는 년들이 씨발 어디서 되도않는 사례들 긁어모아서 아직도 차별을 받네 여성인권이 어쨌네 하는 그 개같은 꼴이 역겹다는거지 ㅋㅋㅋ
[@코딱지]
그 개같은 책 100만부 이상 팔렸다는게 더 노답
그간 한국 100만부 이상은 2007년 김훈의 <칼의 노래> / 2009년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였음.
그리고 이딴 병신책 열풍에 불지핀 버팔로들도 문제
<지난해 3월8일 여성의 날에 금태섭 의원이 페이스북을 통해 이 소설 300권을 구입해 선물한 사실이 알려진 데 이어 5월19일 대통령과 원내대표 오찬 모임에서 고 노회찬 정의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82년생 김지영을 안아 주십시오”라는 문구와 함께 이 책을 선물하며 ‘김지영 열풍’에 불을 지폈다>
아니 저 어머니 세대가 하시는 말씀엔 동의한다니까 ㅋㅋㅋ 어머님세대는 그런말씀 하실만 하지
저드라마 방영하던 시대만 해도 시집살이 안하는게 부러움의 대상이었지 시집살이 하는게 좆같다고까지 표현되진 않았던 시대였고 그만큼 고생도 많이들 하셨으니까 당연히 인정하지 ㅋㅋ
근데 씨발 시집살이고 남녀차별이고 당해본 적도 없는 년들이 씨발 어디서 되도않는 사례들 긁어모아서 아직도 차별을 받네 여성인권이 어쨌네 하는 그 개같은 꼴이 역겹다는거지 ㅋㅋㅋ
[@코딱지]
그 개같은 책 100만부 이상 팔렸다는게 더 노답
그간 한국 100만부 이상은 2007년 김훈의 <칼의 노래> / 2009년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였음.
그리고 이딴 병신책 열풍에 불지핀 버팔로들도 문제
<지난해 3월8일 여성의 날에 금태섭 의원이 페이스북을 통해 이 소설 300권을 구입해 선물한 사실이 알려진 데 이어 5월19일 대통령과 원내대표 오찬 모임에서 고 노회찬 정의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82년생 김지영을 안아 주십시오”라는 문구와 함께 이 책을 선물하며 ‘김지영 열풍’에 불을 지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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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드라마 방영하던 시대만 해도 시집살이 안하는게 부러움의 대상이었지 시집살이 하는게 좆같다고까지 표현되진 않았던 시대였고 그만큼 고생도 많이들 하셨으니까 당연히 인정하지 ㅋㅋ
근데 씨발 시집살이고 남녀차별이고 당해본 적도 없는 년들이 씨발 어디서 되도않는 사례들 긁어모아서 아직도 차별을 받네 여성인권이 어쨌네 하는 그 개같은 꼴이 역겹다는거지 ㅋㅋㅋ
그간 한국 100만부 이상은 2007년 김훈의 <칼의 노래> / 2009년 신경숙의 <엄마를 부탁해>였음.
그리고 이딴 병신책 열풍에 불지핀 버팔로들도 문제
<지난해 3월8일 여성의 날에 금태섭 의원이 페이스북을 통해 이 소설 300권을 구입해 선물한 사실이 알려진 데 이어 5월19일 대통령과 원내대표 오찬 모임에서 고 노회찬 정의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82년생 김지영을 안아 주십시오”라는 문구와 함께 이 책을 선물하며 ‘김지영 열풍’에 불을 지폈다>
이딴 똥책을 300권 구입 하고, 뭘 안아줘야한다는건지 노이해다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