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엄마도, 비호감이긴 하지만 잘나가는 연예인의 엄마한테 한 20년 전에 수천만원 빌려줬는데 못받았음.
몇번이고 연락해서 받으려고 했는데 끝끝내 돈 없다고 안줬다 함.
물론 엄마의 빚을 자식이 갚아야 할 의무는 없지.
그런데 그 연예인이 티비에 나오고 그 엄마도 나옴. 존나 좋은 집에서 편하게 잘먹고 잘 살고 있지만 법적으로 그 돈을 받아낼 방법이 없다 함.
그 연예인 엄마 앞으로는 재산이 하나도 없다 함.
결국 돈 떼인 사람도 있고 돈 떼먹은 사람은 호의호식 하면서 멀쩡히 잘 살고 있는데 처벌할 방법이 없음.
뭐 대가리빈 졸부들의 전형적인 특성이지
어쩌다 큰돈 번 꼴통졸부들이 대부분 다 저럼
내 주변에도 경기도에 논밭있던거 재개발하면서 뜬금없이 부자된 사람들 몇명있는데
그냥 개쓰리기중에 쓰레기임 하루아침에 졸부 되고는 마치 원래 그랬던것 마냥 여기저기 기웃거리는데
모임에좀 안나오면 좋겠는데 어떻게 알고 매번 쳐 나옴 나오면 대가리빈 개소리만 쳐 하고 자빠져 있고
도끼 쟈가 힙합을 잘하는지도 모르겠고 남들한테 발음지적하던데 지도 웅얼웅얼거리는게 잘 들리지도 않더만
개인적으로 실력그닥 좋다고 생각안함 뭐 그래도 힙합실력을 떠나 마케팅을 잘했던 뭐하던 인기 끌면서 돈 잘 버는 능력은
인정해준다 그것도 능력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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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찔이들 레알 인성이 글러쳐먹었냐 다들
가만히 있어도 까이는 마당에 왜 도발을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