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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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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미리니규  
이야 독도는우리땅이라고 바로말도못하는 누군가와는 다르네
32 Comments
네이마르 2018.11.12 10:58  
야 랮ㅂ몬스터

럭키포인트 5,933 개이득

단흔 2018.11.12 11:00  
[@네이마르] 자근고추의 매운맛을 보여주마

럭키포인트 3,930 개이득

미리니규 2018.11.12 11:00  
이야 독도는우리땅이라고 바로말도못하는 누군가와는 다르네

럭키포인트 2,330 개이득

황제폐하 2018.11.12 17:44  
[@미리니규] 누구죵

럭키포인트 4,807 개이득

새모취리 2018.11.12 19:49  
[@미리니규] 누구에요그게?

럭키포인트 2,866 개이득

도아 2018.11.12 11:02  
기념관간거 맞지? 아닌데 글 저렇게 적진 않겠지?

럭키포인트 3,396 개이득

몽키D혜원 2018.11.12 11:24  
[@도아] 저기가 윤동주시인의 언덕이래

럭키포인트 2,628 개이득

선릉건릉영릉 2018.11.12 12:54  
[@도아] 인왕산 자락 윤동주 문학관 간듯. 자주 가는 길인데 맞는거 같아

럭키포인트 2,375 개이득

이스코 2018.11.13 00:56  
[@선릉건릉영릉] 청와대 옆에 맞쥬?

럭키포인트 4,226 개이득

선릉건릉영릉 2018.11.13 01:09  
[@이스코] 옙 자하문 터널 바로 앞전이요ㅋㅋ

럭키포인트 2,926 개이득

고갈 2018.11.12 11:03  
윤동주라..

럭키포인트 446 개이득

장사셧제 2018.11.12 11:28  
킹탄갓년단

럭키포인트 39 개이득

유인나 2018.11.12 11:33  
방탄소년단 멋진 그룹이네요 승승장구하시길

럭키포인트 84 개이득

댕댕미야 2018.11.12 11:56  
멋집니다

럭키포인트 3,743 개이득

흐어어어얼 2018.11.12 12:21  
방탄 점점 호감

럭키포인트 1,139 개이득

과자줘요 2018.11.12 12:22  
멋있네요

럭키포인트 4,696 개이득

아이폰사세요 2018.11.12 12:22  
야 갓몬스터

럭키포인트 629 개이득

뚱이 2018.11.12 12:45  
[@아이폰사세요] ㅋㅋㅋ닉하고 사진 넘 웃겨 이사람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5,150 개이득

MARVEL 2018.11.12 12:55  
씨발 점점 더 멋있어지네... 별 느낌없었는데

럭키포인트 3,675 개이득

히하 2018.11.12 12:57  
잘나가고 있네

럭키포인트 4,274 개이득

장동민 2018.11.12 13:03  
와 진짜 멋있는데
보여주기식이라고 한다한들 이정도면
진짜 멋진 녀석들..

럭키포인트 123 개이득

칸타타 2018.11.12 13:17  
갓탄 ㅍ ㅑ

럭키포인트 469 개이득

센서점검필요 2018.11.12 14:01  
갈수록 멋진소년단

럭키포인트 4,328 개이득

문어떡볶이 2018.11.12 16:20  
BTS~

럭키포인트 2,177 개이득

김와튼 2018.11.12 16:29  
우리 킹탄

럭키포인트 5,018 개이득

예린 2018.11.12 17:04  
애국소년단.. 애국몬스터..

럭키포인트 4,849 개이득

근데어쩌라고 2018.11.12 17:15  
확대해석 오지네

럭키포인트 2,415 개이득

keii2n 2018.11.12 21:13  
킹탄

럭키포인트 1,913 개이득

거품 2018.11.12 22:49  
영화에서도 다루어진 내용이기도 하고, 작년 문학사 관련해서 수업 들으면서 알게 된 내용인데,
윤동주 시인을 독립운동가라고 볼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는 주장도 있다고 함.

독립운동가에도 문,무, 외교 등 여러 분야로 나뉘겠지만... 윤동주 시들은 대부분의 은유를 사용해서 표면적으로 보았을 때 저항시의 면모가 거의 없고,
윤동주 시인이 교도소에 수감된것도 치안유지법에 걸려서 징역 2년 받은게 전부.
당시 그정도의 운동은 한국인 대학생(지식인)이라면 대부분 하던 거라..
저항시인이나 운동가라고 불릴만큼의 행보가 아니라서 이런 주장도 있는거 같음.

럭키포인트 2,935 개이득

선릉건릉영릉 2018.11.13 01:10  
[@거품] 실제로 윤동주 시 읽어보면 저항이기 보다는

나라를 빼앗긴 상황에 시만 쓰는 자신에 대한 부끄러움만 있음

한용운과 같이 민족의 앞날 보다는 개인적인 차원에서 머물고 있음. 그래도 좋음
거품 2018.11.16 05:21  
[@선릉건릉영릉] 맞는 말임.
윤동주의 시를 읽다보면 천재란 이런 느낌이구나 싶음..
모든 사람들이 다 알아들을 수 있도록 쉬우면서도, 깊이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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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 2018.11.12 23:31  

럭키포인트 2,34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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