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셰프의 요리를 먹고 울컥한 기안 지수 (1.♡.117.176) 유머 37 8780 47 1 2018.10.23 01:35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나서.. 47 이전글 : 중소기업의 현실 다음글 : 흔한 인터넷방송인의 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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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보고싶다고 하고 진짜 그립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