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딜의카이팅]
적고 잊은 댓글이지만, 완전한 오독으로 비롯된 댓글 다셔서 답 남깁니다.
이 사람들, 즉 가해자들 옹호하고자 하는 맘 없습니다.
무엇보다 존중이란 명분으로 행하는 폭력을 옹호한 부분 아예 없습니다.
다시 읽어주셨으면 하고요. 난독하시는 분이니 글 쓰지 않아야 하는 것은 오히려 본인이십니다.
정체성만으로 혐오 대상이 된다는 것은 절대 옳지 않습니다.
개인의 정체성을 트집 잡아 싫어하고, 혐오가 개인의 자유다. 라고 혐오가 정당화된다니요.
혐오가 권리라니요. 혐오가 취향이라니요.
옳은 방향의 개인주의를 혐오와 묘하게 뒤섞어 좋을대로 생각하고 계십니다.
또한, 겪어보고 부딪혀본 반 친구들에 대한 호불호와, 멀리 둔 개인들을 그저 그들의 정체성만으로 평가, 혐오하는 것이 어찌 같나요. 유비 역시 좋지 않네요
[@원딜의카이팅]
성 지향성만으로 불호를 정하는 것이 동성애 혐오가 아닙니까? 맞다면 그것을 존중 받아야할 취향이라고 말할 수 없고, 정당한 것도 아닙니다. 개인의 특질을 트집 잡아 싫어하는 것이 취향이 될 수는 없습니다.
[이 사람들, 즉 가해자들 옹호하고자 하는 맘 없습니다.
무엇보다 존중이란 명분으로 행하는 폭력을 옹호한 부분 아예 없습니다.]
바로 위 댓글에 이렇게 써놓았죠. 읽으셨겠지만
부족합니까? 단언컨대 저 행위는 용납되지 않습니다. 인간실격자이고 범죄자고 부도덕 비윤리하며 짐승에 가깝습니다.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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