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경찰=힘 쓰는 일?, 변해야…여경 확대"
최근 국민적으로 부정적 여론이 일고 있는 여경 확대 방안에는 "여성과 관련한 치안 수요가 늘어나므로 경찰도 변화하는 게 맞다"며 강행할 뜻을 밝혔다.
민 청장은 "'경찰 직무가 남성적인 일이다, 힘을 쓰는 일이다'는 점에 (국민 여론의) 방점이 찍혀있는데 경찰이 시민의 경찰로 거듭나려면 구성 비율을 (사회구성원의 성비를 고려해서) 맞춰야 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해외 여경 활동 사례 등을 직접 보기도 하고 자료로도 봤는데 국민들이 걱정하시는 수준의 큰 문제는 없는 것 같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084980
???? 방패들고 가다가 남자발차기에 박살난 움짤이랑 또 스웨덴 여경 3명이 남자한테 깨갱 거리는 움짤 생각나는데 문제가 없다니 ?
구성비율도 성비에 맞춘다니... 정신 나간듯.
성평등 지향한다는 정부가 성평등은 커녕 역차별을 만들어 내고 있는 실정임.
+ 선진국은 체력기준 똑같이 해서 뽑는걸
우린 여경 체력검정기준 완화 검토한다고 하고 자꾸 개소리 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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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들어가면 여경들 수십명이 컴퓨터 앞에 앉아서 쇼핑하는거 볼 수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