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형님들! 예비장사꾼 혹시 기억하시려나요??
먼저, 인사부터 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형님들!
예전에 예비장사꾼이라고 창업스토리를 쓰기로 했던 아쓰할잃입니다!
여러 형님들께서 귀한 시간내어주시어 여러 조언과 충고를 해주셨었고, 착실히 이행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간 뜸했던 이유는, 장사를 준비하고 차리고, 가오픈을 하고, 결국 오픈까지 오게 되면서,
잠에들 시간조차 부족하여... 라고, 핑계를 대보려 합니다!
그간 간간히 개집에 접속하여 틈틈히 유머, 연예인, 취미 게시판도 돌면서 구경 했습니다!
형님들!
마침내 전 제 가게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그간 가오픈하여 가족 및 지인들을 모셔 조언을 듣고 변경도하고 변화도 하면서 지냈습니다!
어제부터는 오픈 이벤트를 진행하여 정식으로 손님들도 모시고 있습니다!
짬나는대로 들어와서 개집에 계시는 선배님들의 조언도 듣고 따끔한 충고도 새기고!
발전하는 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형님들!
무더운 여름입니다!
이곳은 30도를 웃도는 날씨에 몸이 축축 처지지만 힘을 내서 열심히 운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개집형님들 모두 건강에 무리없이, 이 무더운 여름 잘 지나가시기를 간절하게 기도하겠습니다!
형님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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