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충들 맨날 하는 소리가 법이 엄격해봤자 범죄율과 상관없다고 하는데
솔직히 사람 패는데 벌금 1억, 사람 죽이면 무기, 사형 때리면
나 같아도 집안 원수 아니고선 그냥 참을거 같은데..?
우발적인것은 못막아도 고의적인 범죄가 단 1%라도 줄어든다면 그건 가치 있는거 아닌가
이래도 소년법이냐 시발 누가봐도 악용하는 새끼들만 천지삐까리다
저게 교정이 가능해보임? 애초에 청소년이라서 범한 실수라는 것도 정도가 있지
강간같은 흉악범죄가 단순히 어려서 판단력이 흐려서 저지르는 실수라는 게 말이냐 설사냐
저런 새끼들은 교정이고 나발이고 없이 그냥 더 이상 피해자들 생기지 않게 사회에서 격리시켜야지
가해자 인권 챙긴답시고 방치해서 피해자들 더 생기도록 냅두는 게 인권충 새끼들이 말하는 인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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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도 않은 화장실 몰카로 난리부르스 추지말고 이런거나 좀 어떻게 해봐
왜 정작 이런 필요한 부분에선 나몰라라 하냐
저딴 새끼들 낳은 부모가 피해자 부모한테 감사하다고 해야되겠다.
완전 쓰레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