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애들부터 챙겨야지 생판 남남에 도움에 감사할 줄도 모르고 범죄나 저지르는 난민들을 챙기는건 뭐야.
어릴 때 편의점 알바할때 급식카드라 해야되나 어려운 애들 그거 들고와서 도시락이랑 물 사서 먹는거보면 안쓰럽더라..
나도 없으면서 뭐라도 챙겨주고 싶었지만 애들딴엔 자존심 상할까봐 얘기도 못하고
울엄니가 결식아동들 도시락 만들어주는 봉사활동도 하시는데
담당하시는 애들이 15명 정도야
그애들 생일날은 대리구 나가서 맛있는걸 사주시는데 가끔 바쁘실때는 나나 형들이 대리구 나가서 밥을 사줘
그 애들한테 뭐먹고 싶냐고 물어보면 하나같이 다 짜장면 먹고싶다고 해
피자 스테이크 파스타 같이 맛있는거 존나 많고 하다못해 탕수육도 있는데 하나같이 다 짜장면이 먹고싶데
그 어린 애들이 눈치보이니까 먹고싶은걸 말 못하는거야...
이런 애들부터 챙겨야지 생판 남남에 도움에 감사할 줄도 모르고 범죄나 저지르는 난민들을 챙기는건 뭐야.
어릴 때 편의점 알바할때 급식카드라 해야되나 어려운 애들 그거 들고와서 도시락이랑 물 사서 먹는거보면 안쓰럽더라..
나도 없으면서 뭐라도 챙겨주고 싶었지만 애들딴엔 자존심 상할까봐 얘기도 못하고
나는 부잣집은 아니지만 어릴때부터 갖고 싶은거 있으면 갖고 부족함 없이 살아 왔는데
사회생활 하면서 만난 회사 사람이 이런 아이들 기부 꾸준히 하길래 그냥 물어보니
본인도 어릴때 많이 힘들어 봤기에 기부한다고 자세한 얘기 듣고 난 후에
어린 애들이 부모한테 제대로 된 지원 못받고 생활하는거 보면 맘 엄청 아프더라
저런 곳 돕는 단체는 아니지만 작년 중순부터 국경없는 이사회에 5만원짜리 정기기부 시작했는데
이 돈이면 해봐야 옷 한 벌 값도 안되고 공제 받을때도 쓰고 이모저모로 좋은듯
울엄니가 결식아동들 도시락 만들어주는 봉사활동도 하시는데
담당하시는 애들이 15명 정도야
그애들 생일날은 대리구 나가서 맛있는걸 사주시는데 가끔 바쁘실때는 나나 형들이 대리구 나가서 밥을 사줘
그 애들한테 뭐먹고 싶냐고 물어보면 하나같이 다 짜장면 먹고싶다고 해
피자 스테이크 파스타 같이 맛있는거 존나 많고 하다못해 탕수육도 있는데 하나같이 다 짜장면이 먹고싶데
그 어린 애들이 눈치보이니까 먹고싶은걸 말 못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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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편의점 알바할때 급식카드라 해야되나 어려운 애들 그거 들고와서 도시락이랑 물 사서 먹는거보면 안쓰럽더라..
나도 없으면서 뭐라도 챙겨주고 싶었지만 애들딴엔 자존심 상할까봐 얘기도 못하고
담당하시는 애들이 15명 정도야
그애들 생일날은 대리구 나가서 맛있는걸 사주시는데 가끔 바쁘실때는 나나 형들이 대리구 나가서 밥을 사줘
그 애들한테 뭐먹고 싶냐고 물어보면 하나같이 다 짜장면 먹고싶다고 해
피자 스테이크 파스타 같이 맛있는거 존나 많고 하다못해 탕수육도 있는데 하나같이 다 짜장면이 먹고싶데
그 어린 애들이 눈치보이니까 먹고싶은걸 말 못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