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끼아또]
댓글이 안달리네요 ㅎ 낭설입니다. 저지 커쇼 이런 슈퍼스타들이 팬서비스 잘해주는게 sns를 통해 자주 이슈가 되서 그렇지 당장 인기 탑인 양키스 선수들은 경기에 이겨서 보답한다는 마인드가 커서 경기전에는 본인들의 루틴에 방해되거나 경기에 조금이라도 영향이 가는 부분에는 예민해서 팬서비스 자체는 훌륭한 편은 아닙니다.
[@마끼아또]
아주 예전에 개집인지 개집 생기기 전 엠봉에서 본건지 기억은 안나는데 암튼 두곳 중 한곳.
MLB 팬서비스 수준이라고 올라온 플짤 자료가 수비하다가 과자 집어먹고 간거였는지.
수비 하다가 팬 과자 떨어뜨리게 해서 선수가 다시 사와서 팬 한태 준거였는지.
그 자료 올라오고 그 뒤에 자료 하나 더 올라온거 봤었는뎅.
구단 자체에서 팬서비스를 하게 한다는 내용의
[@마끼아또]
바에즈가 수비하다가 나초엎은거 같은데 당연히 좋은 반응을 얻으니 구단차원에서 이미지 메이킹상 구단차원에서 팬서비스를 강조하는건 당연한거지요. 구단차원에서 팬들을 위한 이벤트 많이 개최합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백혈병이었나? 걸린 어린이 팬을 위해서 배트맨코스프레 시켜주고 투어도 시켜주고 합니다.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KBO구단들도 팬들을 위한 이벤트 많이 개최하고 선수들도 시즌 후에 자원봉사 일일호프나 자선경매를 통한 수익금 기부등도 합니다. 물론 평상시에 팬들 무시하는 행위를 옹호하고자하는건 아닙니다만 메이저리그는 팬서비스가 전부 좋다거나 계약상에 팬서비스를 집어넣는다는 얘기는 잘못된 얘기라는걸 알려드리는겁니다. 크보나 mlb나 팬서비스 개판인 선수들은 넘친다는 얘기입니다. 우리나라에 잘 안알려져서 그렇지 알버트벨처럼 팬들에게 공집어던지고 부활절에 본인한테 계란던진 아이 잡는다고 트럭몰고 쫒아가는 일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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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안해주면안됩니다. 징계먹어요.. 그래서 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