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빚은 줄어들어 본 적이 없어요...
년도별 경제상태 때문에 GDP가 바뀌면서 부채비율은 왔다갔다 했지만.
근데 뭐 똑똑한 일부 학자님들은 정부에서 지출을 해야 경제가 좋다는 말도 하고. (명박이형 4대강 때도 같은 말)
근데 제 관점에선 빚은 뭐. 없으면 좋은건데 빚내서 집값이 오르면 투자성공~!! 이고.
좀 찾아보니 부채에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빚.이 아닌 것도 있고..
복잡하네.
[@갓김치]
암만 포장해봤자 결국 부채는 빚이고 사람도 무리하게 빚냈다가 갑자기 다니던 회사 해고당하면 신용불량자가 되듯 국가도 그렇지
문제는 초고령화 때문에 버는 돈(GDP=갚을 능력)이 줄어드는데 부채는 높아진다잖아
쉽게 말하면 점점 위험해진다는거지, 이걸 굳이 어렵게 빚이 좋을 수도 있는데 하고 돌려 생각할 필요가 있어?:
[@갓김치]
체급에 비해 국가부채 높은 편에 속합니다
괜히 외환사태 왔던 것도 아니고 이후에 여러 일을 통해서 찔끔찔끔 올려왔던 거고 지금은 지표딸치다 좃된 상황인 겁니다 빚도 재산이야 라고 말씀하시는 거면 지금 상황에는 맞지 않는 것 같어요
음... 현재 정권 지지자신걸 알고있기에 큰 말씀드릴 건 없겠지만...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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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덜배웠어? 중국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