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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대신 컴공”… 치악고 고3 학생, ‘서카포연고’ 5관왕

빻요미 6 3774 24 0

image.png “의대 대신 컴공”… 치악고 고3 학생, ‘서카포연고’ 5관왕

image.png “의대 대신 컴공”… 치악고 고3 학생, ‘서카포연고’ 5관왕
지군은 “주변에서 의대 진학을 권유하기도 했지만 어렸을 때부터 하고 싶었던 분야의 공부를 더 하고 싶다”며 “인정받는 게임을 개발하고 나아가 게임 회사를 설립하는 게 꿈”이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186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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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둘둘넷  
우리 노후 책임져줄 인재중 한분이다 중국에 뺏기지 말고 잘 키워보자
BEST 2 먼동네형  
참된 인재네
6 Comments
먼동네형 12.19 10:17  
참된 인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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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둘넷 12.19 10:32  
우리 노후 책임져줄 인재중 한분이다 중국에 뺏기지 말고 잘 키워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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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 12.19 12:30  
도박게임회사만 아니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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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brain 12.19 23:53  
똑똑한 친구네
의사보다 똑똑한 개발자가 훨씬 대우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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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해 12.20 13:39  
의사 100명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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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도리곰 2시간전  
저런 마인드 너무 멋집니다.
의사 충분히 많다~
비인기직군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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