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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뭉치  
나도 중1때 혈액암 진단받을때 소아과병동에 입원했는데 진짜 애기들 많아서 놀랐었음
22 Comments
케엡씨 9시간전  
아픔 없는 곳에서 신나게 뛰어놀길 바란다. 아이들이 아픈 걸 보는 것만큼 가슴 아픈 게 없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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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 9시간전  
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가족과 다시 만나는 날까지 언제나 행복하렴 천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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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우저 9시간전  
눈물나네
좋은 곳으로 갔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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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보랙리 9시간전  
예훈이 행복할거야. 꼭 그래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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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ker 9시간전  
신 씨.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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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 9시간전  
나도 중1때 혈액암 진단받을때 소아과병동에 입원했는데 진짜 애기들 많아서 놀랐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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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청년 3시간전  
[@뭉치] 건강하게 댓글 달아서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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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댕 9시간전  
개집러들아 좋은 세상을 만들자
행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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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또 8시간전  
그곳에서는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잘 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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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8시간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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궑줽뷁 8시간전  
아이 키우는 아빠 입장에서 참 가슴이 먹먹해진다. 감정이입이 너무 심하게 돼서 힘드네. 모든 아픔이 다 비극이지만 아이들이 아픈 건 특히 마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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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8시간전  
참 너무한다 진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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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버핏 8시간전  
엿같은 세상.
신은없다. 이런 ㅆ
적어도 아기들은 아프게하지말자
신은 양심도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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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보이 7시간전  
덕분에 나도 용기가 생겼었단다.. 아가야 그 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맘껏 뛰어 노르렴.. 그동안 고마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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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나이트 7시간전  
아빠엄마의 마음은 어땠을지.. 가늠이 안간다.. 별동이 아프지 않고 행복하길..
우리 개집형들도 아프지말고 건강히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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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도리곰 6시간전  
눈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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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곧여름 6시간전  
조카때문에 어린이병원갔었는데.  마음아파서 못있겠더라. 
아가들 주사맞고 피뽑는거 보기 너무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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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너두 5시간전  
이제 8개월 된 딸이 생겼는데 부모가 되어 보니 이런 글에 정말 눈물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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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아는오빠 5시간전  
난 엄청대문자 T인데도....애들관련해서는 마음아파서 눈물나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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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모 5시간전  
하늘나라에서는 더이상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지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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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카드 5시간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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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본드 3시간전  
얼마나 마음이 찢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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