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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해가 되셨을까요?" 들은 기자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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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민지한테

 

계약관련 질문하고

 

혹시 이해가 되셨을까요? 라고 답변받은 기자가

 

오늘 정각에 기사 썼음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혹시 이해가 되셨을까요?"

2024년 11월 28일 기자회견에서 기자가 뉴진스 멤버 민지에게 들었던 이야기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나 이쪽에서 같은 말을 꺼낼 줄은 몰랐다.

"혹시 정말로 이해가 되셨을까요?"

 

그래서 민지에게 "혹시 이해가 되셨을까요?"라는 말을 들었을 때 기자가 처음 한 생각은 '솔직히 이해가 안 되는데 정말 그걸로 괜찮나?'였다.

 

 이와 더불어 최근에는 민지의 답변이 하나의 밈(meme)이 돼 뉴진스 관련 이슈마다 소환되고 있는 것에 미안할 따름이다. 그외에 다른 생각이나 감정은 전혀 없었다.

 

 

https://m.news.nate.com/view/20251114n00108

 

 

확실히 벼르고 벼른 글이었다.

Best Comment

BEST 1 바카디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고 ㄹㅇ임..
BEST 2 벨로스터  
칼국수를 모른다고 할 때부터 이상한 애라고 생각들긴했는데 진짜였어
5 Comments
벨로스터 11.15 17:42  
칼국수를 모른다고 할 때부터 이상한 애라고 생각들긴했는데 진짜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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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넘 11.15 17:53  
팔은 긴데 가방끈이 짧은거였나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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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디 11.15 18:27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고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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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 5시간전  
사람은 배워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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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방손님과어머니 4시간전  
아이돌한테 무슨 지식을 바라겠냐만은
어쨋든 쟤네는 진짜 주변에 휘둘려서 저렇게 된거임 안타까움

럭키포인트 5,27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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