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선 안되는 선택. 즉 바람이나 원나잇 야스를 하는 판단이 실수라는 거지.
나도 저런건 해본적도 없고 옹호할 생각도 없지만, 모든 행동 하나하나 실수를 했다는 아닌 거 같음.
음주운전이나 다른 거에서도 똑같음.
"술먹고 판단이 잘 안되는 상황에서 실수로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같은 말도.
실수로 자기 차가 있는 주차장으로 가고, 문을 열고, 시동을 걸고, 기어를 변경하고, 액셀을 밟아서 운전했다.
가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실수라는 게 아니라, 애초에 판단을 잘못했다는거지. 괜찮을 줄 알았다~ 뭐 이런 식으로.
해선 안되는 선택. 즉 바람이나 원나잇 야스를 하는 판단이 실수라는 거지.
나도 저런건 해본적도 없고 옹호할 생각도 없지만, 모든 행동 하나하나 실수를 했다는 아닌 거 같음.
음주운전이나 다른 거에서도 똑같음.
"술먹고 판단이 잘 안되는 상황에서 실수로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같은 말도.
실수로 자기 차가 있는 주차장으로 가고, 문을 열고, 시동을 걸고, 기어를 변경하고, 액셀을 밟아서 운전했다.
가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실수라는 게 아니라, 애초에 판단을 잘못했다는거지. 괜찮을 줄 알았다~ 뭐 이런 식으로.
[@지후니니니]
실수를 했다 ->
충동을 제어하지 못했다는 워딩으로, '지금의 나'와 '욕망과 충동을 제어하지 못한 과거의 나'를 분리함으로써 지금의 나는 반성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거라고 생각함.
살인이나 폭행/상해/기물파손 같은 강력 범죄는 합리화하는 방향이 달라서 다른 워딩으로 나타나는 거 같음.
변명의 여지가 없거나, 죄질이 무거우니까.
욱해서 그랬다~ 이렇게 바뀌는 거지.
이것도 충동을 제어하지 못했고, 그때의 자신과 지금의 자신을 분리하고 싶은 거라고 생각하고.
결국 합리화하는 건 비슷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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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저런건 해본적도 없고 옹호할 생각도 없지만, 모든 행동 하나하나 실수를 했다는 아닌 거 같음.
음주운전이나 다른 거에서도 똑같음.
"술먹고 판단이 잘 안되는 상황에서 실수로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같은 말도.
실수로 자기 차가 있는 주차장으로 가고, 문을 열고, 시동을 걸고, 기어를 변경하고, 액셀을 밟아서 운전했다.
가 모든 행동 하나하나가 실수라는 게 아니라, 애초에 판단을 잘못했다는거지. 괜찮을 줄 알았다~ 뭐 이런 식으로.
그냥 바람피고 음주운전하는 애들은 말꼬투리 잡을 필요도 없음.
그냥 비판/비난해도 됨.